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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생 모방자살 차단 나선다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2011.07.07 조회수228
서울시, 학생 모방자살 차단 나선다 (2011.05.16)

서울시가 청소년 자살을 막기 위해 모방자살 차단 활동에 나선다.

서울시는 시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살사건 사후 중재 시스템인 ‘희망의 토닥임’ 프로그램의 운영을 최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살사건이 발생한 학교가 서울시소아청소년정신보건센터
에 신고하면 우선 학교장·교감, 학급, 정신보건전문요원, 지역사회기관 종사자 등으로 ‘사후중재  위기관리팀’이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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