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신질환자 10명 중 3명 자살시도경험 있어 (2011.04.01)2011년을 맞아 서울시는 1995년 정신보건법 통과 이래 15년간의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을 되돌아봄과 동시에 질적으로 더 도약하고자 '정신보건' 연구 논문집을 창간하였다.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사망원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해 15,413명이 자살로 사망하였다.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것인데,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자살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다.(생략)* 전체기사를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http://www.mediherald.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21-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