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블루터치` 확인하세요! (2010. 08. 04)
서울시정신보건센터는 우울증과 자살 예방을 위해 마련된 위기상담전화인 `블루터치 핫라인`(1577-0199)을 시내 운행버스에서 적극적으로 알린다.
지난 2005년 개소한 이 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증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등 시민들의 정신보건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07년 10월 서울시 정신보건서비스를 아우르는 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blutouch)`를 런칭했다.
이에 따라 우울증과 자살 예방을 위해 블루터치 홈페이지(www.blutouch.net)와 온라인 자살예방센터(http://suicide.blutouch.net), 위기상담전화 블루터치핫라인 (1577-0199)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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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MK헬스기자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41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