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시 정신보건센터에 따르면 센터 소속 블루터치 핫라인은 운영 첫 해인 2005년 5000명 이상이 상담을 받았고 지난해 1만5000여명, 올해 2월까지 5만 명 이상이 상담을 요청하는 등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우울증 및 자살예방을 위해 블루터치 홈페이지(www.blutouch.net), 온라인 자살예방센터(http://suicide.blutouch.net) 및 블루터치 핫라인(1577-0199)을 운영하고 24시간 365일 내내 정신건강 관련 정보 제공 및 상담에 응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08&sc_section_code=S1N1&sc_sub_section_code=S2N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