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우울증 예방을 위한 ‘블루터치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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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신보건센터는 여러 가지 근거들을 바탕으로 2012년까지 30대 이상의 여성들을 주요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우울증 예방을 위한 블루터치 캠페인을 진행 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9일(토)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주요 대상인 중년 여성뿐만 아니라 당일 관악산을 오르는 등산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울증 자가검진과 검진결과에 따른 현장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 출처 : 헬스코리아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48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