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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서울시민생명전화 블루터치 핫라인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2010.05.07 조회수183
서울시는 우울증과 자살생각으로 고민하고 있는 서울시민을 위한 블루터치 핫라인(1577-0199)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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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년을 맞는 블루터치 핫라인은 2005년 5,330건의 상담실적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15,062건으로 약 3배의 신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0년 2월까지 5만 건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블루터치 핫라인(1577-0199)은 정신건강, 특히 우울증이나 자살 생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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