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터치 핫라인(1577-0199)은 정신건강, 특히 우울증이나 자살 생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전체기사보기: http://www.sultoday.co.kr/detail.php?number=16501&thread=25r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