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신보건센터, 블루터치 홈페이지 개편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가 올 2월부터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로 서울시민을 찾아간다. 서울시정신보건센터는 2007년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캠페인 브랜드로 블루터치를 개발했으며, 브랜드 런칭과 함께 홈페이지(www.blutouch.net)를 운영해왔다.
기사전체내용* 기사주소: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114616&cate=clas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