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신문 ㅣ 2009-10-08 오후 3:16:17 ] "사회적 편견이 적절한 치료 막아" "블루터치" 론칭 2주년 기념행사
우울증이 질환이라는 점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정상이지만 이것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와관련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지원단에서는 한국리서치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일반인 인식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울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