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권하는 사회" 고위험 음주자 막아라
[ 시티신문 ㅣ 2009-07-07 오후 3:02:50 ]
직장인 과음 비율 美의 4배… 성인 26%가 고위험서울시정신보건센터 시민들 절주·금주 유도 앞장지난달 서울시 소재 "정신보건센터 알코올 워크샵" 자료에 따르면 해당구 청소년의 첫 음주 시기는 초등학교 3학년으로 연령이 매우 낮아지고 있는 현실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