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5년 20호 뉴스클리핑 입니다.
#동료지원인 #정신건강 전문교육 #권역정신응급
1. “경험이 만든 돌봄의 힘… 동료지원인 제도화, 정신건강 정책의 새 전환점”_e통합뉴스_2025.12.04_엄재욱 기자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동료지원인 사업 13년 성과와 제도 정착 전략 공유
학계–정부–현장–당사자가 말하는 ‘경험 기반 회복 지원’의 미래 방향
2026년 시행 앞둔 법제화… 국가·지자체·기관의 준비 과제 논의
-12월 3일 개최한 ‘동료지원인 사업 성과와 제도화 방향’ 성과공유회가 정신건강 돌봄 체계의 변화를 모색하는 중요한 장으로 마무리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정신건강복지법 제69조의2에 따라 동료지원인이 법적 전문 인력으로 자리 잡게 되는 시점을 앞두고,
제도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실천적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
e통합뉴스(etonghapnews.co.kr)
2. 서울시 정신건강 전문교육, 올해 3231명 몰렸다… 만족도 4.6점 ‘폭발적 호응’_아이프레스_2025.12.09_김동호 기자
서울센터, 맞춤형 교육체계로 목표 106% 달성… 현장 실무 역량 강화 견인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운영한 ‘서울형 맞춤 전문교육’이 실무자와 당사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올해 총 32개 전문교육 과정, 131회(578시간)의 교육 실시, 3231명 참여,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 중 4.6점, 성취도는 90.6%, 전체 목표 대비 106%
-특히 실무자의 직급, 기관 규모, 역할을 세분화해 직무 특성에 맞춘 ‘서울형 맞춤교육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성과로 이어진 것
아이프레스(ipress.kr)
3. 서울의료원, 2025년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 개최_이데일리_2025.12.08_이순용 기자
서울의료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개소 3년간 4천여의 환자 진료
-서울의료원이 개최한 ‘2025년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은 최근 급증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의료기관 중심의 지역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
이데일리(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