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5년 04호 뉴스클리핑 입니다. #동료지원인 #정신질환 치료 병동 # 소아청소년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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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동료지원인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_2025.04.01_이슈온 유재련 기자
정신질환 당사자의 자립 및 고용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 운영
4월 7일(월)부터 17일(목)까지 신청 접수
-동료지원인은 정신질환을 경험하고 회복과정을 거친 당사자로서 상담 및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양성과정을 수료한 사람
-2024년 1월 정신건강복지법이 일부개정되며 제69조의2에 동료지원인 양성 및 활동지원이 신설
-동료지원인 양성교육은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자신의 회복 경험을 나누고, 정신질환 당사자의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예정
ISSUE ON (이슈온)(issueon.co.kr)
2. [단독] '정신질환 응급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할 병동은 폐쇄·축소_2025.03.31_조선일보 강다은 기자
-경찰청에 따르면 2019년 7591건이던 ‘응급 입원’ 의뢰 건수는 지난해 1만8066건으로 2배 이상으로 늘어
-상급종합병원의 병상 수는 줄어...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5년 상급종합병원의 폐쇄 병상은 955개였는데 지난해엔 914개
-제한된 정신과 전문의 인력이 상급종합병원과 병원급에서 개원가로...상급종합병원·병원급의 정신과 전문의는 2048명에서 1865명으로 183명(8.9%) 감소
-정신 질환 치유를 위한 공공 인프라도 턱없이 부족
조선일보(chosun.com)
3. "아이들이 위험하다"…소아청소년 우울증, 5년새 76%↑_2025.04.03_뉴시스 백영미 기자
성인된 후 우울장애 위험도 2.78배 증가
"우울증 신호 조기 발견해 적극 치료를"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말과 행동에서 우울증의 신호가 잘 표현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 관심있게 살펴보고 스트레스 상황을 물어봐 주는 것이 도움이 돼
-아이가 지지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수용하고 인정하는 태도를 유지
-아이 스스로 여러 가지 해결책의 장단점을 충분히 고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 중요
뉴시스(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