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5년 03호 뉴스클리핑 입니다.
# 퇴원 후 정신건강 서비스 #서울시 마약류 중독 #당사자 인권강사
1. “퇴원 후 갈 곳 없어” 치료 단절… 죽음으로 내몰리는 정신질환자들_2025.03.21_헬스조선 이슬비 기자
“살아서 나왔지만 끝내 죽는다” 퇴원 이후가 두렵다 호소
정신질환자 자살률 OECD 최고… 이들에게 유독 가혹한 대한민국
-압도적인 '자살률 1위 국가'인 우리나라 자살자 통계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중 40%를 정신질환자가 차지(경찰청 변사자 통계)
-우리나라 조현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사망률이 4.91배 높고,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 환자는 4.34배 높아(2022년 기준 보건의료 질 통계)
-전문가들은 '퇴원 후 지원 시스템'이 없다는 것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아
헬스조선(health.chosun.com)
2.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기관과 업무협약 체결_2025.03.22_미디어데일 김윤희 기자
3월 21일 서울시 마약류 중독 치료·재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서울시마약관리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강북, 도봉), 중앙·서울 함께한걸음센터,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 참석
-서울센터와 각 기관은 중독성 약물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들이 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재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회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
미디어데일(mediadale.com)
3. 당사자 인권강사, 회복의 목소리로 인권을 말하다_2025.03.24_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당사자 인권강사 활동 연계 사업 진행
-정신질환자의 인권과 방향성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당사자 중심의 권익 옹호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대한복지일보(djj.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