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건강지킴이
2. "가지세요 나만의 여유를, 누리세요 함께하는 배려를"
긴장은 활력을 주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몸과 마음의 피로를 넘어 나와 타인에게 정신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사실!
대화나 시간을 통해 키워가는 여유로 주위를 보는 배려의 시선을 키우는 것, 그 안에서 나누는 건강하고 행복한 모두의 정신을 함께하고 싶네요.
스스로 우울함에 빠지게 되면 자신이 가장 나약하며 이 세상에서 필요없는 사람이라는 독단적인 생각에 빠지기 쉽더라구요
그런 경우 그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것은 '자신감'을 세워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너무 과하지 않는 칭찬, 그저 사소한 칭찬이라도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는 그 한마디의 말이 새로운 희망을 꿈꾸게 되고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연결 고리가 된다고 생각해요
무작정 다독이기 보다는 스스로를 높이 세우고 다독여주며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잇는 작은 장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 힘이
마음을 치유하며 스스로를 사랑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