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건강지킴이
2. 4살~8살 사이 세 아이의 엄마인 나는 미래의 아이를 위한 정신건강지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과 가정폭력을 경험하며 자라왔는데 성년이 되어 잊고 지냈던 기억들이 아이를 키우며 다시 생각나곤 합니다. 이럴 때마다 내 아이가 커서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생각할 수 있는 일상과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오늘은 큰 아이가 등교할 때 산책길을 돌아 밤과 도토리를 줍고 학교에 갔습니다. 함께하는 것, 늘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미래의 아이들의 정서 속에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정신건강지킴이
2. 제가 정신건강지킴이가 된다면 주변에 매일 30분만 꾸준히 운동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운동이 얼마나 내 정신건강을 잘 지켜주고
몸과 마음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는지 그 놀라운 효과를 많은 이들이 꼭 체험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