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민건강지킴이
2. 내가 시민건강지킴이가 된다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노래 가사처럼 우리 건강은 지금 바로 여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나와 가족, 이웃이 건강할 때 우리 사회는 더욱 행복지고 밝아집니다. 내 바로 옆에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안부인사 전하고, 괜찮은지,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1. 정신건강지킴이
2. 코로나로 인해 삶의 고단함은 커지고 일상의 여유가 그리운 요즘..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
우리 모두가 지치고 힘든 일상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다시 되찾을 일상을 조금만 힘내서 기대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언젠가..이 힘든 시기를 잘 극복했노라고, 모두가 웃으며 얘기할 그 날 또한 꼭! 오겠죠?!
1. 정신건강지킴이 2. 행복이라는 녀석은 까만색입니다. 보일듯 보이지 않는 까만색입니다. 희망이라는 녀석은 빨간색입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빨간색입니다. 서로 다른 두 녀석이 만나 까만색을 태워 빨간 빛과 열(熱)을 만들어 내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연탄처럼, 희망과 행복을 잃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그 두녀석이 여러분 모두의 곁에 슬그머니 자리잡고 웃고 있을것 입니다. 용기 잃지마세요! 희망과 행복은 여러분의 것이니까요.라고 말해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