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건강지킴이
2.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같아요. 제가 만약 정신건강지킴이라면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힘들어 하지 말고 오늘 하루, 지금 현재에 집중하라는 말을 해 드리고 싶어요.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지금 이 시간, 내가 지금 있는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서 살면 그런 하루 하루가 모여 한달이 되고 또 그런 한달, 한달이 모여 1년이 되고 또 그런 1년, 1년이 모이면 그게 바로 성공한 인생이 되고 여기에 더해 뜻하지 않았던 행운도 함께 찾아올 거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1.정신건강지킴이
2.정신건강지킴이로서 금.일.자.정 운동을 지킬 것을 선언합니다.
금: 금일 오늘도 나는 출퇴근 현장과 일터에서 정신건강의 문제를 겪는 사람들을 도와줄 의무를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지킨다.
일: 일주일간 그런 마음가짐으로 산다.
자: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지 타율적인 부분이 없이 할것이다.
정: 정신건강에 이바지할 것이다.
정답: 정신건강지킴이
요즘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아마도 코로나 우울이 아닐까요 현재 전 세계는 누구도 상상 못했던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급변한 상황에서 우리가 겪는 어려움은 신체적 건강만이 아니에요 마음의 방역이 더욱 필요한 시기같아요 사람들은 불안과 짜증,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달래기 위해 술이나 약물에 의존하기도 합니다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죠! 불안하고 걱정이 많을 때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주위의 친한 사람에게 털어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죠! 코로나19는 신체의 감염 이외에도 경제문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외로움 감염 되면 어떻게 하는지 과도한 염려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인 문제까지 가져오고 있어요 특히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겠죠! 집콕이 많은 때에 집에서 즐거운 음악을 듣습니다 부정적 생각, 상황, 감정을 음악을 들으며 되도록 긍정적으로 바꾸려 노력합니다 믿을만한 정보에 집중합니다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어줍니다 충분한 수면과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합니다 모두가 힘들고 답답함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시기이기는 하나 지금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다면 예전처럼 마스크없이 서로의 미소를 보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올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대응도 잘하고 이로인해 세계에서 극찬 받고 있는 것 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를 열심히 실천함으로써 전세계에 한국인의 시민의식을 보여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집콕생활이 자기개발과 오히려 스스로를 발전 시키고 가족과 화목을 이루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단절과 무관심이 아닙니다 내이웃의 안부를 묻는 것을 넘어서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고자 한 발 내딛는 것! 소중한 연대의 시작은 관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은 관심의 손길들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도 같이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