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건강지킴이
2. 마음의 병은 주변 사람에게 털어 놓는 것만으로도 의외로 치유 효과가 상당하지요^^
그러니 말로 고민을 표현해 보세요!
몸이 아플 때는 쉽게 아프다 말하고, 약국으로 병원으로 달려가면서 마음이 아플 때는 쉬쉬하는 거 이상하지 않나요?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잖아요~ 마음의 병의 치트키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니까 혼자 가지고 있지 말아요~!!
정답: 정신건강지킴이
내가 정신건강지킴이가 된다면 그 어떤 메세지보다 행동으로 보여줄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작은 것에도 기뻐하는 모습, 주변사람들에게 상냥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그래서 나에게 돌아오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사람들의 모습까지 가감없이 보여준다면 한마다의 말보다 강력하게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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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질문: 정신건강지킴이
2번 질문: 내가 정신건강지킴이라면 우리가 거부감없이 함께 살아갈수 있는 것이 정신건강입니다. 그리고 정신건강은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고 가족같이 동행할 수 있는 것이 정신건강이라고 주변에 말해주고 싶습니다.
참고 사항
저는 인천에 그루터기라는 정신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인이며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7년 당사자 인권강사 프로그램인 이어달리기와 2018년 10데시벨 프로그램과 동료지원가 교육에 참여하였고 당시 권익지원팀 직원이신 나은영 팀장님, 박한나 선생님, 권선미 선생님, 김한별 선생님은 저를 직접 보고 알고 계신다는 것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블루상, 터치상, 하하상은 방문 수령이 원칙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지금 일을 구하지 못한 상태이고 정신재활시설만 이용하고 있는데 블루상, 터치상, 하하상 중 하나 당첨 되면 제가 일을 새로 구하지 않는 이상 제가 이용하는 시설 사례관리자 선생님의 동의를 얻어 방문 수령 가능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