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지킴이 입니다.
정신건강의 중심엔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와 고마움으로 마음의 밭을 갈지 못한다면
육체적으로도 결코 건강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와 고마움으로 마음을 바르게 쓰고
긍정적인 자세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정신건강은 저절로 따라 올 것입니다.
비가 올 때 필요한 것은 우산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아줄 사람이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정신건강은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규칙적인 일상생활속에서,육체를 단련하는 것 만큼이나
마음을 거울처럼 닦고 가다듬는게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