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 정신건강 지킴이
"내가 정신건강 지킴이 된다면.."
저는 우울증으로 7년이상을 병원에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동안에 많은 치유를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있구요. 그래서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이들의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가 있는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내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어딘가에 나의 이야기를 말해줄이가 없다라는것에 많이 힘이 들어 마음의 병이 생기는것이기 때문이죠
가족이라도 친구라도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이해하고 다독여줄수있는 그런 이야기를 터놓기에는 힘이 들기 때문이죠.
언덕이 될수있는 그러한 정신건강 지킴이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