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터치

- 중구정신보건센터는 2006년부터 모집해온 블루터치 프렌드 정신건강지킴이들의 4기 위촉을 하면서 중구보건소에서 발대식을 하였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협약기관인 중구자원봉사센터장(윤석철)과 서울시축구협회 부회장(박언호)의 참석으로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 중구정신보건센터장(김재원)의 인사말씀과 중구보건소장(홍혜정)의 축사로 시작한 발대식은 기존 1~3기 정신건강지킴이와 새로 위촉받는 4기 정신건강지킴이와의 만남이 있었고, 앞으로의 일정과 정신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대한 다짐을 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4기 지킴이분들은 1:1 멘토서비스를 감당할 귀한 중구정신보건센터의 모니터링요원으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서울시축구협회 부회장님께서 내빈으로 참석하여 주셔서 더욱 빛난 이번 기념품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한 응원도구입니다.(** 6월 17일 오후 4:30 ~ 6시까지 명동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있는 중구정신보건센터의 키오스크에 오시면 사진에 있는 기념품을 선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