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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마음터치 블루
제목 내 안의 가능성에 손 내밀어 주는 시간
작성자 최*진
작성일 2026-06-10
조회수 35
내용

우울과 불안은 옵션처럼 따라다니 던 거였습니다.

마음터치 블루 첫 시작 때는 이걸한다고 변화가 있겠어? 라는 생각이었는데

한 회 한 회 임할 수록 비밀 친구가 생긴 기분이 들기도 하고

"자가관리"라는 내가 적극적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며

시작한거 끝까지 해보자라는 의지를 다지게 됐습니다.

나 외의 것들이 바뀌길 바라며 있다가 

아주 작고 작은, 없는거같은 내 안의 솜털같은 가능성에 바람을 불어넣은 느낌이었습니다.

현재 모든게 좋아졌다!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우울과 함께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그래도 움직여보기를 선택할 수는 있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1회기부터 다시 차분히 해보면 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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