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터치를 만나기전 안녕하세요 마음터치 블루를 이용했던 20대여자입니다. 저는 몸은 건강하지만 마음은 많이아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취업준비생이거든요.. 취업를 하려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를 보러가면 합격이라는 기쁨보다는 불합격의 눈물를 많이흘렸거든요.. 한번은 아픈데도 불구하고 면접를 보러갔습니다. 진짜 저말고 다른 지원자한테 많은 질문를 하더라고요 "아 ㅇㅇㅇ 교수 추천으로 온학생이군요 ^^ ㅇㅇㅇ 교수 내친구이라서 잘아는데..." "지원동기 어디 들어봅시다" "우리회사가 이사가게 되었는데 올수있겠어요?" 등등 저한테 말고 그 다른지원자한테 많은 질문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끝나기전에 그 회사 사장이라는 사람이 "질문있으면 한번 해보실래요?" 라고 묻자 저는 대놓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멀리서도 오고 아픈데도 불구왔는데 저한테 질문를 한번도 안하시네요..." 라고 역관광식으로 질문하자 그 사장이라는 사람이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그쪽이 있었나요 ^^??? 아 수고하셨습니다" 이러는것 있죠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진짜 마음의 상처가 더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원치않은 직장에서 잠깐 일한적이 있었지만 낮은 임금, 일하는것도 제가 하고 싶은일이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입사한지 얼마안되어서 사직서를 쓰고 제가 하고싶은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하고싶은것도 또 못하게 되면 어째... 그리고 마음은 계속 아픈데... 집근처 심리상담소에 가서 심리상담를 받아볼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왠지 취업에 불리해지면 어째.... 나 정신병자로 취급해서 일못하게 하는것 아니야.. 라는 생각에 심리상담은 안받기로 했답니다....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서핑하는도중에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를 만나게 되고 또한 마음터치블루를 알게되었습니다.
마음터치블루가 진짜 후시딘역할 해줘???? 마음터치블루? 그게 뭐지...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거기에는 우울증 자가관리 프로그램이라는 부제가 있었습니다. 이걸로 집근처 심리상담센터 못가는대신에 한번 우울증 진단과 함께 심리상담받는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진짜 심리상담사선생님이 저에 대해서 조언도 해주는것 처럼 느꼇고 또한 오늘은 어떤 말씀 하실까 라는 궁금증도 있었습니다. 정말 마음터치 한회기할때마다 아픈마음이 조금 낳아질려고 하는것 느껴지더라고요... 진짜 이걸 왜 알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살예방 하는것도 알려주시더라고요... 모 아이돌 그룹 맴버가 자살로 생 마감했을때 왜 굳지 자살를 해야했을까 누가 이걸 알려줬으면 다른맴버들과 팬들과 오랫동안 활동할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니깐요 그만큼 마음터치블루가 후시딘역할를 해주는것 처럼 매회기마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음터치블루 _ 새로운 도전 이제는 마음터치블루를 통해서 아픈 마음 완벽하게 제거는 못했지만 제가 하고싶은일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그 하고싶은일에 시험를 보기로 했답니다.. 진짜 마음터치블루가 아니였으면 전 마음이 아픈것 계속 종양덩어리처럼 가지고 있었을꺼예요 정말 마음터치블루 덕분에 약간의 자신감이 생기게 된점 감사합니다.. 너무 심리상담사 선생님과 이야기 나눈것 처럼 매 회기마다 즐거웠습니다.. 이제는 우울증 벗어던지고 당당하게 살고싶습니다
마음터치는 저한테 너무나 고마운 사이트입니다 항상 복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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