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터치를 사용하고 후기를 남깁니다.
마음터치는 지하철을 지나가다 광고판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심각하게 우울한 건 아니었지만 궁금해서 해 보게 되었습니다. 때 되면 메일로 오니까 잊지 않고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았구요,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주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내 마음을 한번씩 돌아볼 계기를 준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인지적 왜곡에 대해 알고 접하게 되면서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된 것이죠. 정신건강도 평소에 관리를 할 필요가 있으니까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루터치 365키트. 일단 예뻐서 좋구요 쓸모가 있는 물건들이 와서 기쁩니다. 이런 물건들은 어딘가에 로고나 글자가 똭! 들어가서 들고 다니기 싫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블루터치 365 키트는 깔끔하게 예뻐서 자주 들고 다닐 것 같습니다. 특히 물병이나 책갈피는 말이죠. 누가 예쁘다 물어보면 마음터치 사용하고 받아보라고 알려주겠습니다~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