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불안한 마음들?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내게 올라오다보니
온갖 상상을 하게 되어서 점점 저를 힘들게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심리상담도 하고 있긴 했지만, 그와 별개로 내 스스로 자각하는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어서
찾다보니 이런 마음터치 그린이 있었네요.
하나씩 내 스스로가 글을 써보면서, 내가 생각보다 별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책임감? 같은 건 당연히 있어야겠지만, 그게 미래를 압도하는 불안함으로 표출되고 있었다는 것.
그래서 그냥 지금 이순간에 머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물론 삶에서 불안함은 늘 있겠죠. 하지만 그걸 내 스스로 건강히 잘 돌볼 수 있는 힘을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