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터치와 함께 한 시간은 먼곳에 있는 그리운 친구와? 주고 받은 우체부를 통한 편지 같은 느낌 이였습니다.?
항상 꾸준히 보내주는 편지..
내용은 Feelings과 Facts를 구별하는 방법 부터, 자신을 좀더 객관화 해보는 연습을 함께 해보고
잘했다고, 이쁜 선물을 보내주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와 연락은 이제 할수 없고, terminated된 관계이지만 보내온 조그만 선물은 "Blue Touch" 라는 이름으로?
저와 함께 항상 하는 물병으로 그리고 친구의 따뜻한 미소가 필요할때는 아로마 스틱을 꺼내서 향기를 느끼고, 밤이 되어 잘 잘때는 블루터치 안대를 쓰면서
우리의 관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친구 마인드터치. You've touched my mind. Thanks.?
from Founder of MindFitness? 최용석?
?ps. 이 프로그램을 만드신 분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