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데시벨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 여려분들의 삶에 희망.그리고 인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온기를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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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당사자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항상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편견을 버리고 관심을 가지고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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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분들의 목소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항상 더욱 주의깊게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인권톡 10데시벨 앞으로 기억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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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프로그램 이어달리기를 통해, 정신질환 당사자가 인권의 소중함을 품에 담고, 인권강사로서 진정한 마음으로 희망과 극복의 목소리를 끊임 없이 전하면, 편견은 온기로 녹아들어 따뜻한 회복의 길로 들어설 것이며, 정신질환 당사자들의 권리를 온전하게 누리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인권강사님의 든든한 행보를 기대하고 힘찬 응원합니다!. 인권강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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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 힘듦은 갑자기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의 희망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인권톡 10데시벨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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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마음으로 온기를 전하며 편견없는
건강한 사회를 꿈꿉니다. 희망찬 목소리로
서로에게 다가갈수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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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극복되어, 누구나 마음이 아프면 치료를 받는 자연스러운 사회가 될수 있도록 우리 모두 목소리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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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인생을 살면서 완벽할 수 없습니다..
항상 정신이 건강할 수 없죠. 우리는 모두 불안정한 세상을 살고 있어요...그런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네요
10 데시벨 정말 유익하고 건강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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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데시벨로 전하는 응원의 목소리, 정신질환 당사자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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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마음이 힘들때 이겨내는 힘은 따뜻한 말한디였습니다 이겨내는데 큰 힘이됐어요
당신도 말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힘이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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