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 편견 타파의 첫걸음입니다.
있는 그대로 보여 주세요.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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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끄러워하거나 편견으로 바라보는게 아닌 한 마음으로 회복해가야 할 이름 정신질환 당사자.
2. 그들의 권리와 인권도 함께 회복될 수 있도록 모두가 같이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함께 온기 있는 세상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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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잘 될겁니다. 지금이 아니더라도 당장 아니더라도 우리는 희망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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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연하게 퍼져있는 정신질환 당사자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극복하고, 다른 정신질환 당사자에게 희망과 권리를 줄 수 있는 '동료지원가','인권강사' 등을 해냄에 있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따뜻한 온기와 마음을 나누겠습니다. 정신질환은 누구에게나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릅니다. 정신질환 당사자의 멋진 10데시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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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온기를 모아 희망을 전해봅니다. 정신장애는 극복할 수 있고 회복할 수 있습니다. 편견을 이겨내 우리의 권리를 목소리 높여 외쳐봅시다. 10데시벨이 10000데시벨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인권을 되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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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담긴 이어달리기 바톤이 많은 정신질환 당사자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인권 데시벨은 더욱 커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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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것처럼 마음이 아픈것일뿐
편견없이 바라보고 함께 극복할수 있게
온기가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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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데시벨의 작은 목소리를 내기위한 당사자들의 용기와 노력은 결코 작지 않음을 느낍니다. 희망과 온기가 우리 사회에 메아리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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