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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터치] 11월 2주차 뉴스클리핑
작성자 서울센터 정책기획팀 작성일 2022.11.09 조회수448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022112주차 뉴스클리핑입니다.

 

#정신건강 상담 #심리지원 #방심위

 

 

1. "이태원 참사 이후 정신건강 상담 40% 폭증 세월호 겪은 20대 위험"_한국일보_박민식기자_22.11.01.

- "20대 이른 나이 세월호 겪어... 이번 참사로 '트라우마 누적'"

- "사건 자체보다 비난·루머 노출 시 충격 더 커

- "1577-0199 전문가 상담받아야"

한국일보(hankookilbo.com)

 

2. 서울 225개 의료기관 "이태원 참사 심리지원"_데일리메디_임수민기자_22.11.04.

- 서울특별시 225개 정신전문의료기관, 이태원 사고 이후 시민의 빠른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특별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 청년층 대상 온라인 1:1 채팅상담소·마음건강코칭 등 운영

데일리메디(dailymedi.com)

 

3. 방심위, "조현병이 범죄 원인" 단정적 보도들에 행정지도_연합뉴스_이정현기자_22.11.01.

- 조현병 등 정신질환이 피의자가 범죄를 저지른 직접적 원인이 된 것처럼 단정적으로 보도한 방송사들에 대해 '권고' 조치를 의결

- 범죄 원인으로 보도하려면 충분한 취재 등 확인 과정이 있어야 하며, 방송사 내부 가이드라인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

연합뉴스(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