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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터치] 11월 1주차 뉴스클리핑
작성자 서울센터 정책기획팀 작성일 2022.11.02 조회수418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022111주차 뉴스클리핑입니다.

 

#트라우마 #우울증 #MOU

 

 

 

1. 신경정신의학회 "이태원 참사 현장 영상·사진 반복 시청 말아야"_헬스조선_신은진기자_22.10.31.

- 사고 현장 영상, 사진 등을 여과없이 퍼뜨리지 말고, 사고 관련 뉴스를 과도하게 반복해 보는 행위 자제할 것을 촉구

-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올바른 정신건강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등을 알려야 

헬스조선(health.chosun.com)

 

2. 우울증 치료 위한 첫 내원 후 3주 내 재방문율 39% 불과_메디칼업저버_신형주기자_22.10.31.

- 첫 내원 후 3주 내 재방문율을 39%에 불과

-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 21% 저조의료접근 용이한 의원급 높아

- 사회적 편견 및 적절한 조기 치료 부족 등으로 인해 자살 등의 정신보건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

메디칼업저버(monews.co.kr)

 

3.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서울시복지재단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력_메디컬투데이_이재혁기자_22.10.28.

- 미동의 대상자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정신보건-복지 협력체계 구축

- 정신보건-복지 두 기관의 업무협력으로 전문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

메디컬투데이(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