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022년 5월 4주차 뉴스클리핑입니다.
#정신질환 #정신병원 #총포화약법
1. 조울증 극복하고 사회복지사·작가 활동…"정신질환자도 연애하고 운전하고 일할 수 있죠"_한국일보_김민호기자_22.05.24.
- 중증 정신질환도 극복 가능한 질병이라고 강조, 증상을 관리하면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다
- "약물치료가 기본…상담 병행해 트라우마까지 치료해야"
- "환자의 가족들도 상담과 교육 받아야"
한국일보(hankookilbo.com)
2. 정우택 의원 '정신병원 학교주변 설치금지 개정안' 대표발의_신아일보_허인기자_22.05.20.
- 학교로부터 300미터 내 알코올 중독 전문병원 건립 금지 법안 발의
- “정신병원, 알코올 중독 전문병원, 교육환경 유해시설로 포함해야”
신아일보(shinailbo.co.kr)
3. 치매·조현병 등 정신질환자, 총기 제조·판매·임대 금지…경찰 입법예고_뉴스1_이승환기자_22.05.26.
-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총포화약법)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
- 결격사유에 '대통령이 정한 정신질환자 또는 뇌전증 환자'를 추가
뉴스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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