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022년 5월 2주차 뉴스클리핑입니다.
#가이드라인 #은둔형 외톨이 #서울형 청년정책
1. "정신질환 인식 개선, 언론이 앞장서야“_동아일보_이진한기자_22.05.09.
- 4월 28일 ‘미디어를 통한 정신질환 인식개선 방안 탐색’ 심포지엄 성료
- 이해우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언론인이 정신질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
동아일보(https://www.donga.com/)
2. '은둔 청년' 12만 명... '그들의 좌절' 끊을 방법 있다_헬스조선_이해나 기자_22.05.11.
- 2020년 은둔형 외톨이 20만명 추정. 원인, 사회복귀 방법 몰라 심화돼…
- 하늘 사진 찍기나 온라인 활동 등 작은 성공 경험이 사회복귀의 시작
- 파이나다운, 안 무서운 회사 등 은둔 청년 지원 단체 활용도 방법
헬스조선(https://health.chosun.com/)
3. “촘촘하고 폭넓은 지원으로 청년마음건강 회복 나설 것”_헬스경향_한정선기자_22.05.11.
-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 2025년까지 청년정책 예산 8.8배 증액, 총 6조 3000억 투입. 11개 사업 신규 추진 계획
- 서울시 청년 대상으로 정신건강 영역 일대일 마음건강 상담 지원, 온라인 자가 스크리닝 제공. 디지털건강관리앱 제공 계획 중…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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