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2022년 1월 3주차 뉴스클리핑 입니다.
#30대 우울위험 #1인가구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1. 국민 5명 중 1명 ‘우울’.. 30대가 가장 위험_정책브리핑_2022.01.11.
- ‘우울 위험군’ 전체의 18.9%, 5명 중 1명 30대 여성 33%로 3명 중 1명이 우울 위험군
- 극단적 생각을 떠올린 경우는 13.6%, 30대 남성 전체의 22.4%로 가장 높은 비율
-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불안은 2020년도에 비해 감소
정책브리핑(korea.kr)
2. 1인 가구 정신건강 우울 위험에도 치료 소극적_1코노미_지현호기자_2022.01.13.
- 1인 가구는 정신적으로 다인 가구보다 취약한 환경
- 1인 가구의 자살비율은 ‘16년도 30%돌파, 자살생각률 9%로 다인 가구보다 2배 이상 높음
- 타인에게 이야기하는 행위 자체에 대한 부담감, 시공간 제약, 금전적 부담 등이 장애요소
1코노미(1conomynews.co.kr)
3. 학생 ‘코로나 우울’ 심리회복 최대 600만원 지원_아시아경제_임철영기자_2022.01.08.
-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 신체상해 및 정신과 병의원 치료비 각 최대 300만원 한도 내 제공
- 정신건강전문가가 직접 학교 방문하여 지원하는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방문 지원’ 사업 실시
- 비대면 상담서비스 모바일 기반 24시간 제공
아시아경제(c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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