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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우울증 검사) 주기가 현행 ‘10년마다’에서 ‘10년 중 한번’으로 변경됩니다. 예를 들어 현행 검사에서는 20세에 검진을 받지 않으면 다음 해당 연령인 30세까지 10년간 검사를 받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22, 24, 26, 28세 때 1회 검사가 가능하게 개선되기에, 2년마다 시행되는 국가건강검진 주기에 맞춰 받으면 됩니다. 관련한 뉴스를 모아보았습니다. 4월 1주 뉴스클리핑입니다.

1. 우울증 검진 '10년마다→10년중 한번'으로 개선

  출처 : 뉴시스

  원문보기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02_0000979983&cID=10201&pID=10200

2. 우울증 국가검진, 내년부터 '10년마다→10년 중 한번' 주기 변경

  출처 : 연합뉴스

  원문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2091000017?input=1195m

3. [정책브리핑] 2020년 4월 3일 금요일 주요 정책

  출처 : 시선뉴스

  원문보기 :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03

4. 국가건강검진 우울증 검사 놓쳐도 안심, 검사주기 개선

  출처 : 청년의사

  원문보기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313

5. 우울증 검사 연령제한 풀린다…‘10년 중 한번’으로

  출처 : 메디파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