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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7월 1주 뉴스클리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08 조회수202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6월 마지막주 유명연예인의 사망소식과 관련하여 우울증과 관련된 기사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우울증은 신체적, 심리적, 사회환경적 요인에 의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뇌의 질환이며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및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질병입니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에 조기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71주 뉴스클리핑 입니다.

 

 

직장인 스트레스로 골병 드는데기업 90% 심각성 외면

출처 : 중앙일보

원문보기 : https://news.joins.com/article/23517355

 

 

자살률 OECD 2위 우울한 한국그런데 약은 안 먹는 이유

출처 : 머니투데이

원문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70209195529814&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우울증·치매·조현병은 스트레스 탓, 뇌세포가 스스로를 먹어치우며 파괴"

출처 : 서울경제

원문보기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JUGGP5N

 

 

'워킹맘' 우울증·가정 양립 정도가 좌우한다

출처 : 뉴시스

원문보기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05_0000702801&cID=14001&pID=14000

 

 

극단적인 선택을 예방하려면? 우울증 초기 증상 및 산후우울증 증세와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및 상담, 치료 방법 까지

출처 : NBN

원문보기 : http://nbntv.co.kr/news/view/45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