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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터치를 홍보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메시지 전달을 위해
2005년부터 정신건강지킴이를 위촉하고 정신건강지킴이 운동이 10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20명의 정신건강지킴이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제 21대의 위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지킴이가 치열한 이 시대를 마주하는 당신께 따뜻한 말 한마디로 당신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2015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 컨퍼런스 "따뜻한 말 한마디" 그 따뜻한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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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건강증진팀 오현아, 손기화(02.3444.9934 내선 263,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