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공문에 명시된 프로그램명 : 자존감 향상 집단프로그램)
? 요증 청년들에 대해,,
삼포 세대 또는 민달팽이 세대라고 부를 정도로, 청년들의 삶은 고단하고 아플 때가 많습니다.
특히 (조기)정신증을 경험하는 청년들은, 삶에서의 장벽이 더욱 더 크고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신증은 청소년기부터 초기 성인기에 주로 발병하기 때문에,
그 시기에 겪고 이루어야 할 또래 경험, 학업, 취업, 결혼 등의 발달과업에 지연시키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빠른 개입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우리의 말이
“난 정신이 아프지 않아!”
“(정신증 증상에 대해) 이건 내 모습이 아니야!”
“지금은 공부하고, 취업할 때야. 약 먹고 쉴 때가 아니라고.”
라고 말하는 청년들의 마음에 얼마나 닿을까... 생각합니다.
청년들에게는
“정신병자가 아니고, 정신증을 경험하고 있을 뿐이야.” 라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나도 너와 같았어.” 같은 눈높이에서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나는 이렇게 해서 편해졌어.” 한 발짝 앞에서 방향을 알려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번 집단프로그램은 비슷한 경험을 하는 청년들의 이야기 나눔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나의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내 문제의 실마리를 찾는 기회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조기)정신증을 경험하는 청년’을 만나시는 선생님들의
많은 격려와 참여를 꼭 부탁드립니다.
? 이런 경우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 정신증 고위험군(전구기)으로 평가된 경우
? “ R/O 정신증” 진단받아 사례관리 중이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회원에 비해 기능수준이 높아 초발정신증 프로그램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 현재 참여하기로 한 대상자의 경우,
담당 전문가는 아래와 같은 이유에서 집단프로그램 참여를 권유하였습니다.
“개별 상담에 많이 익숙해졌는데, 이제는 대인관계에 대한 욕구를 표현하고 있다.
집단프로그램이 어떤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정신보건사회복지사 A -
"양성증상이 완화된 후
‘나는 더 이상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도 약 먹으라고 해서 날 비정상 취급하는 것 같다.’며
속상해하는 대상자가 있어요.
그럼 마음과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신청했어요."
- 정신보건간호사 B -
“현재 상태는 인지상담을 하기는 어렵고 약 복용을 하는 단계이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하면 도움을 될 것 같다.
현재 정신증으로 인해 놓치고 있는 또래관계를 경험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 정신과 전문의 C -
? 이 프로그램을 참여한 분들께 드립니다. (*참가비 무료)
? 참여 대상자 모두에게
? 연말 청년 파티 초청장 / 청년정신건강팀 주최
? 소정의 선물
? 사례관리 담당자 선생님께는
? (대상자 동의 후) 프로그램 종결 시 활동기록지(결과보고)
? 연말 청년 파티 초청장
? 집단프로그램 신청 기한 연장
? 다양한 문의 및 일정 조율로 인해 집단프로그램 신청기간을 연장합니다.
8월 21일(금)까지 문자 (010-5797-0199)로 신청 문자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조기정신증관리팀 김은희
02-3444-9934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