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노동자힐링프로그램

    종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입니다.감정노동자 대상 아래와 같이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오니 많은 참석부타드립니다.일시 : 2018.10. 25 목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장소 : 오전 - 돈화문국악당 / 오후 - 웰니스 센터(원서동181-5) : 부분참석 가능 대상 : 감정노동자: 복지, 보건 인력종사자 30여명 (직접서비스담당자) 주제 : “ Refresh-Restart” - 오전: 돈화문 국악 투어콘서트 ,- 오후: 마음챙김, 인문학을 통해 본 자기이해 문의 : 복정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 (☎ 745-0199)
    2018-10-17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제 4차 전문가 양성교육 'Living Calm Technic' 안내

    안녕하세요,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입니다.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는오는 10월 26일, 제4차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합니다.제 4차 전문가 양성교육은 한국타말파 연구소와 공동 연구 개발한 LCT(Living Calm Technic)를 주제로 진행됩니다.첨부된 내용을 확인하시고 관심있는 선생님들께서는 함께 자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 목 : 제 4차 전문가 양성교육 'Do LCT-고요하게 살아가기'- 일 시 : 2018년 10월 26일(금) 10:00~17:00- 장 소 : 안산더플레이그라운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4로 246 천혜중앙빌딩 지하1층)- 대 상 : 정신건강 실무자 및 재난관계 종사자 30명(선착순 접수) * 선착순 마감 시, 대기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기간 : 2018. 10. 8. (월요일) ~ 10. 19. (금요일)- 신청방법 : 구글 신청서 작성 및 접수(https://goo.gl/forms/e7kQFI3IhpJ5mit12)- 문 의 : 안산온마음센터 통합지원팀 이솔(031-411-1541, 내선 506)* 공문이 필요하신 경우, 위의 번호로 문의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2018-10-11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주민참여 심포지엄 "회복을 만들어가는 마을-알코올 편"

    안녕하세요.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주민참여 심포지엄 "회복을 만들어가는 마을-알코올 편" 행사를 진행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2018-10-11
  • 국립정신건강센터 사보 한울이야기 가을호(통권 18호) 발간

    국립정신건강센터 사보 〔한울e야기〕 가을호가 발간되었습니다.이번호에는 「정신건강의 날 그리고 청년 정신건강」을 특집으로 실었으며 그 외,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 행사 및 전국행사, 치매 등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힌 정보들이 들어 있습니다.한울e야기는 첨부파일을 통해 확일 할 수 있습니다.
    2018-10-05

    블루터치 문화페스티벌 '공감' [독립을 꿈구다] 안내

    [안내문]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입니다. 10월의 시작과 함께 성큼 가을 문턱에 접어들었습니다. 선선한 바람과 맑고 높은 하늘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는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실무자가 함께 하는 블루터치 페스티벌 ‘공감’[독립을 꿈꾸다]를 준비하였습니다. 한 해 동안 각자의 목표에 따라 열심히 달려온 우리 모두를 위해, 그리고 각각의 삶에 있어 ‘스스로 일어서는’ 그 날을 위해.. 함께 모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가을날, 블루터치 페스티벌 ‘공감’ [독립을 꿈꾸다]에 오셔서 함께 웃고, 즐기고, 소소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개요]󰏚 사 업 명 : 2018년 정신장애인 문화행사 ‘블루터치 페스티벌’ 󰏚 사업목적 : 정신장애인들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정신건강문화 형성 󰏚 일 시 : 2018년 10월 22일(월) 10:00 – 17:00󰏚 장 소 : 종로구민회관 대강당󰏚 사업대상 : 서울시 정신건강증진관련기관 실무자 및 당사자(약 300명)󰏚 사업내용 : 블루터치 페스티벌 ‘공감’ [독립을 꿈꾸다]  1부 영화상영  2부 위촉식 및 문화행사[오시는길] [세부일정] [사전신청] 󰏚 2018년 10월 05일(금) - 10월 15일(월) 󰏚 블루터치 홈페이지 안내(www.blutouch.net) 이메일(blutouch1010@hanmail.net) 및 팩스 02.3444.9961 [기타사항] 󰏚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참석자가 많을 경우 기관당 인원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점심식사는 1부와 2부, 모두 참석하는 기관에게 간단히 식사가 제공됩니다. 󰏚 식사장소 : 하늘공원 부페(서울 종로구 지봉로 29 / 02.741.3727) [문의]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팀 조연정 (02.3444.9934/271)
    2018-10-05

    한림대 평생교육원 [병원아동생활전문가] 교육안내

    병원아동생활전문가아픈 아동들의 건강관리와 심리적 안정을 돕습니다. 병원아동생활전문가란? 2014년, 유망 신직업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아동환자 및 가족이 병원생활과 질병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심리적인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도와 병원치료과정에서의 부정적 정서해소를 돕고 심리적 안정 및 관련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아동환자가 병원생활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미술을 계획하고 실행합니다.아동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질병에 대한 지식도 필요합니다. 전문가적 역량이 필요한 신직업전문직업군입니다. l교육일시 : 2018년 10월 25일~2019년 1월 25일(매주 목요일 13:00~16:00, 14주 과정, 42hr) l교육대상 : 아픈 아동의 건강관리와 과 가족지원에 관심 있는 분, 전문대졸 이상. l교육장소 :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선릉역 도보 10분거리) l모집인원 : 25명(선착순 접수) l수 강 료 : 500,000원(교재비 2만원, 자격검정료 5만원 별도) l수강혜택 : 자격취득자는 활동할 수 있도록 추천, 돌봄플러스 전문가로 등록 l신청문의 : 02-720-9123, 010-4998-9133
    2018-10-01
  • 노원구정신건강복지센터 20주년 기념 「명화 속 힐링 콘서트」 강좌 안내

    노원구정신건강복지센터 20주년 기념 「명화 속 힐링 콘서트」 강좌 신청 안내 ○ 일 시 : 2018.10.11.(목) 10:00~12:00 * 09:30-10:00 정신건강체험부스 운영 ○ 장 소 :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B1) ○ 대 상 : 지역주민 누구나(300명) ○ 강 사 : 신동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내 용: 예술감상과 힐링 ○ 기 타 : 비용 무료, 사전신청 필수 ○ 접수 및 문의: 노원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접수 ☎ 02-2116-4591
    2018-09-20

    노원아이존 정신건강전문요원 및 아동청소년 실무자 교육[TA상담의 실제 심화과정]

    안녕하세요 노원아이존입니다. 오영림 교수님을 모시고 TA 상담의 실제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장소 : 노원아이존 (노원구 한글비석로 326 3층)일시 : 2018년 10월 5일 금요일 9:00~13:30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자에 한해 학술활동 평점 4점이 부여되오니,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2018-09-12

    2018년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 추계학술대회 참석 안내

    1. 일 시 : 2018년 10월 5일(금) 09시 – 18시 2. 장 소 : 광주 전남대학교 학동캠퍼스 의학박물관 문석홀(인권교육) 명학회관 소강당(워크숍) / 대강당(심포지움)​ 3. 주 제 : ​자발성에 기반한 치료 및 재활 과정의 현재와 미래 4. 참석대상 : 전국 정신보건 관련 인력, 정신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등.​​5. 당일 일정표 - 첨부된 파일 참조​- 종사자 인권교육 / 오전 워크숍 40명으로 제한되오니 이 점 참고해주시고,선착순으로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연수평점 관련-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 9시간 5분 인정- 정신건강 간호사 수련생 : 각 수련기관(슈퍼바이저)에 확인증 제출-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수련생 : 각 수련기관(슈퍼바이저)에 확인증 제출* 공지사항 바로가기 : http://www.kapr.or.kr/bbs/board.php?bo_table=0201&wr_id=220
    2018-09-10
  • 2018 양천구 자살예방 캠페인

    1. 캠페인명 : 2018 양천구 자살예방 캠페인 2. 일시 : 2018년 9월 13일 10시 ~ 15시 3. 장소 : 신정네거리 분수광장(기아자동차 앞) 4. 내용 : 우울/알코올/ADHD 선별검사, 에코백 만들기, 음주체험 등등 양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2018 자살예방 캠페인이 진행 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8-08-27

    한림대 평생교육원 관계놀이상담사 자격증 과정

    관계놀이상담사 자격증 과정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 마음돌봄상담센터 공동진행아동들의 건강한 관계를 돕는관계놀이상담사 양성과정•관계놀이상담사란? 다양한 놀이매체를 통하여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른 사회적 관계(부모-자녀, 조손가정, 형제자매, 또래, 가족)의 변화를 이해하고 적응을 돕는 전문가로, 직접현장에 투입되는 ‘찾아가는 관계놀이상담사’입니다.l교육일시 : 2018년 10월 25일~2019년 1월 25일 (매주 목요일 10:00~13:00, 14주 과정, 42hr)l교육대상 :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관계에 관심 있는 분, 전문대졸 이상. l교육장소 :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선릉역 도보 10분거리)l모집인원 : 25명(선착순 접수)l수 강 료 : 500,000원(교재비 2만원, 자격검정료 5만원 별도)l수강혜택 : 자격취득자는 활동할 수 있도록 추천, 돌봄플러스 전문가로 등록l신청문의 : 02-720-9123, 010-4998-9133v본 교육과정은 자격증취득과정입니다.
    2018-08-20

    2018년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시설 실무자 마음건강 프로그램 시행안내

    안내문> 서울시에서는 매년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시설에 종사하는 실무자선생님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은 실무현장에서 누적된 스트레스와 정신적 소진을 다루기 위해 명상과 휴식을 통해 내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비록 하루의 짧은 시간이지만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실무자 선생님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안내> 오전 프로그램 (10시 ~12시) 진행 이성재 정신과전문의 • 現 상암정신건강의학과 원장 • 한국MBSR(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지도자 과정 이수 • 심층정신치료 , 인지행동치료와 스키마 치료 전문가 내용 하루하루가 선물이 되는 방법 「mindfulness」 ∙ 최근 명상치유의 한 형태로 관심이 높아진 mindfulness(마음챙김) 강의 > 현재의 나를 받아들이고, 현재에 집중하는 방법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점심식사 (12 - 13시 30분) 오후프로그램 (14시 ~ 16시) 진행 산림치유사 (자치구 구청 녹지과 소속) 내용 내 마음의 집을 찾는 「 산림 치유 프로그램 」 ∙ 숲속 산책 > 숲길 걷기를 통해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 (경관, 햇빛,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등)속에서 천천히 걸으며, 신체,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나무. 꽃에 대한 숲 해설도 함께 진행됩니다. ∙ 숲속 명상 > 오전 강의로 습득한 방법을 자연친화적 환경 속에서 연습, 일상 에서도 활용 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마무리 (16시 ~ 16시 30분) 신청 안내> ○ 신청대상 -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 (기관별 최대 2명) :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정신재활시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 신청기간 - 2018년 8월 7일 - 8월 19일 ○ 신청내용 -아래 4개 일자 중 1일 택일하여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4개일자 프로그램내용 동일) ※ 를 클릭 하시면 바로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내용 9/11(화) 9/13(목) 9/14(금) 9/20(목) 오 전 mindfulness 강의 강동구 인근 (미정) 노원구 생태체험관 중랑구 인근 (미정) 노원구 생태체험관 오 후 산림치유 프로그램 일자산 치유의숲 (강동구) 불암산 녹지숲 (노원구) 용마산 녹색복지숲 (중랑구) 불암산 녹지숲 (노원구) 접수인원 20명 [교육신청하기] 20명 [교육신청하기] 20명 [교육신청하기] 20명 [교육신청하기] ※ 신청 인원에 따라 프로그램이 추가개설 or 통합 될 수 있습니다. ※ 기관별 2명 이상 신청을 원하실 경우 신청 전 전화로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참석자가 확정되면 추후 별도 공문을 통해 준비물 등 세부사항을 안내드리겠습니다. ※ 참가비는 무료이며, 점심식사는 제공해드립니다. ○ 신청방법 - 블루터치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 : 참여마당 ▶교육 및 행사안내 ▶교육 및 행사 캘린더 ▶ 캘린더 “9월”로 설정▶ 원하시는 교육일 클릭 ○ 문의 - 성혜연 (3444-9934/내선226) ※ 첨부파일을 통해 참석협조) 공문, 교육내용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8-08-01
  • 국립정신건강센터 사보 한울e야기 여름호(통권17호) 발간

    국립정신건강센터 사보 [한울e야기] 여름호가 발간되었습니다.이번호에는 [통일 그리고 정신건강]을 특집으로 실었으며그 외, 정신건강 이슈에서는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후 1년의 이야기'와 알코올중독 및 당 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도들어 있습니다.한울e야기는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8-07-23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주간

    안녕하세요.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개소한지20주년이 되었습니다. 개소20주년을 기념하고자20주년 기념주간 행사를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고,홍보와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신청:팩스(02-2282-4765),이메일(sdmhc98@hanmail.net) 구글신청(https://goo.gl/forms/qmiLFdiW6KoQwzEj1) 신청기간: 2018년7월16일12:00까지 문 의: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298-1080).끝. (※3일 중 하루만 신청하셔도 됩니다.) 구분 첫째날 메인행사(기념식/강좌) 둘째날 아동·청소년 강좌 셋째날 자살예방 심포지엄 일정 2018.07.17.(화요일) 오후14:00~17:00 2018.07.19.(목요일)오전10:00~12:00 2018. 07. 20.(금요일) 오후14:00~17:30 장소 성동구청 한양대학교병원 본관 3층 강당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본관6층TBL룸 대상 지역주민/유관기관종사자300명 학부모80명 관련유관기관 종사자80명 내용 ◯기념식/강좌/포토보이스 전시 -기념식 ·축하공연 ·유공자표창 -특강:채정호교수 내 삶을 가치있게 하는 것? -기타 홍보 부스운영 ◯학부모아카데미 공개강좌로 진행 학령기 정신건강의 이해 ‘우리아이 마음의 소리’ ◯응급실기반 자살시도자 관련 사업 소개 (강형구 교수) ◯지역사회자살예방사업 (원주세브란스 김민혁) ◯자살예방을 위한 유가 족의 역할과 정책방안 (백종우 교수) ◯응급실기반자살예방과 지역사회 협력사례발표 (생명사랑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2018-07-02

    아동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2018-06-18
  • 편견해소 리플릿

  • 블루터치 리플릿

  • 기관 리플릿

  • 스트레스와 우울증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e-book을 제작하였습니다. 생활 속에서 만연해 있는 스트레스와 우울증, 가볍게 생각 넘기지 마시고 블루터치와 함께 관리해보세요.

  • 아임상·경증우울증 바로 알고 이겨내기!

    '아임상 및 경증우울증'에 대해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e-book입니다. 블루터치와 함께 7가지 극복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우울증을 이겨내 볼까요?

  • 2018 하하호호캠페인 화면보호기

  • 2018 하하호호캠페인 홍보물 물티슈

  • 2018 하하호호캠페인 홍보물 종이컵

  • 따뜻한 마음을 담아두는, 마음필통

  •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마음볼펜

언론보도

  • 서울시, 중장년세대를 위한 2018 정신건강컨퍼런스 ‘따뜻한 말 한마디’ 개최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중·장년층 시민 대상으로 강연회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2018년 정신건강컨퍼런스 ‘따뜻한 말 한마디’를 총 3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8월 23일, 9월 6일, 9월 20일 오후 3시에 마포구 공덕역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에서 연이어 열린다. 올해 ‘따뜻한 말 한마디’는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가 공동개최하며, 3회 행사는 각각 ‘알아차리기’, ‘받아들이기’, ‘다시, 시작하기’를 주제로 명사 강연과 공연을 함께 진행한다. 8월 23일은 조은숙 상명대학교 교수, 윤대현 정신건강전문의 강의를 통해 나를 둘러싼 상황, 내가 맺고 있는 관계 그리고 자신에 대해 알아차리는 시간을 갖는다. 9월 6일은 이영문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와 송진구 가천대학교 교수가 나의 상황과 관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예정이다. 9월 20일은 ‘다시 시작하기’로 김병후 정신과의원 원장이 알아차리고 받아들인 삶의 가치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여정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홈페이지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홈페이지에서 ‘따뜻한 말 한마디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150명씩 3회 총 450명을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02-3444-9934(251)),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02-460-5250)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50대 정신건강검진사업을 시작, 지난해부터 대상자를 64세까지 늘리고 취약계층까지 확대 실시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검진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무료 정신상담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인식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정신건강검진은 정신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검진과 심리상담을 3회에 걸쳐 제공한다. 상담결과에 따라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역정신건강센터, 전문가에게 연계한다. 정신건강검진은 정신질환 조기발견, 예방을 위한 검진으로 정신과 진료 기록에 남지 않는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우울증 환자가 많은 50대 이상 시민들이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앞으로 편견없이 정신건강검진을 받아 마음건강을 지켜가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50대와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정신검진서비스를 지속 실시하고 정신건강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URL :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

    2018-08-22

  •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라이나생명보험 '정신건강증진' 협약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예방을 위해 라이나생명보험 주식회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라이나생명보험 주식회사와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양자 간 협약을 맺고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및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인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개소한 2005년부터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우며 그들이 속한 단체,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 전체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정신건강2020’ 4차 4개년 계획을 발표하여 포괄적 정신건강 돌봄과 증진 체계를 제공하고 시민의 정신건강 이해도를 향상시키며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는 것을 주요 패러다임으로 제시하였다.   라이나생명보험 주식회사는 2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보험 및 헬스 서비스 기업인 Cigna의 한국 내 계열 회사로, 198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생명보험사다.   일반시민의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웰빙, 안정성을 돕는 행복파트너로서 보험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라이나 전성기재단을 설립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50+세대의 건강한 문화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18년 고객 중심에서 일반시민 중심의 서비스 대상 폭을 넓혀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라이나생명보험 주식회사 홈페이지 내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온라인 자가관리 프로그램 안내 △정신건강 증진 및 예방을 위한 직원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활용한 정신건강 인식개선사업 공동 진행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콘텐츠 활용 및 정보 공유 △그 밖의 기타 가능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성준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정신건강에 대한 자가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서울시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보는 활동을 위한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을 위해 양 기관 간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05년 서울시로부터 위탁운영 되고 있는 기관으로 서울시정신보건 2020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개소한 국내 최초의 광역형 정신건강증진센터다.   ‘우리는 선도적 협력자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최고의 정신보건 환경을 만든다’는 사명으로 서울시 정신보건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정신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일반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기사 URL : http://www.sw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9245

    2018-07-04

  • 서울시, 제25대 정신건강지킴이“조은숙(상명대학교 가족복지학과 교수)”위촉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인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개소한 2005년부터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이 속한 단체,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 전체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확대하기 위해 ‘정신건강지킴이운동(Mental Health Keeping Movement)’을 전개해왔다.   시는 2005년부터 박종구 전 TBS본부장을 시작으로 매년 ‘정신건강의 날’(4월4일)이 있는 4월과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런칭일이 있는 10월에 두 명의 ‘정신건강지킴이’를 위촉하였다. 전임자가 후임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언론 법률 문화예술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25명이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정신건강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정신건강지킴이들은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보는 문화 조성을 위해 본인의 삶의 영역에서 men to men 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 활동을 비롯하여,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산행 블루터치 칼럼과 같은 저술 외 캠페인 공연 강연 등으로 서울시정신건강증진사업에 조력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24일 제25대 정신건강지킴이로 조은숙(상명대학교 가족복지학과 교수)를 위촉하였다. 조은숙 교수는 위촉식을 통해서 “행복한 사람 옆에 가면 행복해지고 우울한 사람 옆에 가면 우울해 진다고 한다. 이처럼 이웃의 행복이나 어려움은 나와 연결되어 있다. 지금 행복하다면 나의 행복이 이웃에게 전염되도록 이웃을 위해 문을 열고, 내가 고통스럽다면 행복의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는 정신건강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손지훈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제25대 정신건강지킴이 조은숙 교수의 위촉으로 정신건강한 삶의 중요한 지지기반인 가족을 건강하게 만드는 사업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 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도 제25대 정신건강지킴이 조은숙 교수의 정신건강 메시지를 인용하여, “약한 사람, 강한 사람, 우울한 사람, 행복한 사람이 서로 연결되어 도움을 주고받음으로써 나와 가족, 지인들, 지역사회가 관계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를 만들어보자”고 전했다.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홈페이지(www.blutouch.net)를 방문하면, ‘정신건강지킴이운동’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위해 제공되는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 및 이벤트 행사에 대한 정보와 아임상 우울증 자가검진 프로그램 ‘마음터치’와 같은 정신건강 자가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팀(02-3444- 9934/ 내선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7-12-27

  • 서울시민 정신건강 중요성에 관한 인식 향상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경험 및 대처방법에 관한 인식 수준을 알기 위해 2007년부터 격년으로 정신건강인식도를 조사했다. 15세 이상 65세 미만 서울시에 거주하는 남녀 1000명에게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경험, 서비스 이용도, 정신질환자에 대한 태도 등을 전화 조사한 보고서를 지난 10월 발표했다.   시민 10명 중 6명은 자신의 정신건강상태가 좋은 편이라고 인식했다. 이는 신체적 건강상태가 좋은 편이라고 응답한 45.4% 보다 높은 수치이다. 2011년부터 조사한 이 문항은 신체건강 상태보다 정신건강 상태가 좋다는 시민들의 응답률이 높았다.   “지난 1년간 경험한 정신건강의 어려움에 어떤 것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심각한 스트레스 24.6%, 수일간 지속되는 우울감15.4%, 수일간 지속되는 불면이 14.7% 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생활에 불편을 주는 기분변화 12.8%, 수일간 지속되는 불안11%, 자제할 수 없는 분노표출이 10.1%로 높게 나타났다.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의 대처방법은 ‘가족 친구 지인에게 이야기함’ 이 47.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해결함’ 27.3%, ‘정신과 등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음’ 19.2%, ‘정신의료기관외 상담기관의 도움을 받음’ 12.3%의 순이다.   정신건강문제가 있을 때 도움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해 54.2%가 ‘일시적 증세로 그냥두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라고 응답했다. 서울시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을 때 누군가에게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우울증: 이야기 하세요”와 같은 문화조성 캠페인 외에도 시민들이 쉽게 이용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온라인정신건강서비스도 보급하고 있다. 아임상우울증자가관리프로그램 ‘마음터치’에 이어 곧 보급될 예정인 ‘마음터치_그린(불안)’ 프로그램도 정신건강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의료기관 외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을 때 어떤 기관의 도움을 받으셨습니까?”라는 질문에, 심리지원센터 등 서울시 공공상담기관(30.9%),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20.3%), ‘1577-0199 정신건강 상담전화’(17.1%)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의향도 2011년 66.9%, 2013년 67.5%, 2015년 71.8%에 비해, 73.9%로 증가추세를 보였다. 시민들은 서울시의 정신건강서비스 중 ‘정신건강 문제 발생 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상담기관 설치’ 와 ‘신체건강검진과 같은 정신건강 검진의 정기적 시행’이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응답률은 정신건강 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인식으로 보여 진다.   ‘가까운 이웃에 정신질환자 관련 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질문했을 때, ‘그렇다’는 응답비율은 74.6%로 2015년의 57.5%보다 17.1% 증가하였다. “정신질환의 회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지원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초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 33.9%,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복지를 지원하는 정책’이 21.3%로 가장 높았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손지훈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이번 인식도조사를 통해 나타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향상과 정신질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는 정신건강복지법 개정 이후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신장애인의 주거복지를 위한 지원책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의 욕구가 높은 공공상담서비스의 질과 접근성 향상도 강화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팀(02-3444-9934, 내선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7-12-27

  • 서울시 정신건강 브랜드 블루터치, ‘마음 건강을 위한 관심과 실천’ 기획 칼럼 연재

    http://www.i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47   서울시 정신건강 브랜드 블루터치, ‘마음 건강을 위한 관심과 실천’ 기획 칼럼 연재  [관련 기획칼럼]◇공황장애, 현대사회의 유행병인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하는 유명 연애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경규, 김구라뿐 아니라 공황 증상으로 당분간 연기 중단을 선언했던 정형돈 씨까지 공황장애는 연예인병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공황장애로 지난 1년간 치료 받은 국민은 11만명이 넘을 정도로 흔한 정신질환이다. 공황장애란 뚜렷한 이유도 없이 갑자기 극도의 두려움(恐)과 당황(慌)하게 되는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이 질환은 정신장애임에도 특징적으로 흉부 통증, 숨막힘, 사지 마비감 등 심한 신체 증상을 경험하므로 흔히 심장병, 중풍 등 생명이 위독한 질병으로 오인되기 쉽다. 필자는 심장내과의 요청으로 스트레스 클리닉 주 1회 진료를 보았는데 심장내과에 두근거림, 흉부 통증, 심박동 이상 등을 호소하는 환자 중 많은 분들이 공황장애 같은 불안장애를 앓고 있음에도 심장병으로 잘못 진단받거나 불필요한 심장약을 장기간 투여 받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었다. 공황이나 공포장애를 포함하는 불안장애는 인류에서 가장 흔한 정신장애로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10명 중 1명 이상이 불안장애를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불안장애는 여러 가지 이유로 진단과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현대병이다. 인간은 우월한 뇌로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지만 실제 뇌를 작동하는 프로그램은 원시인 시대에서 큰 진화가 없다고 한다. 원시 시대에는 위험한 동물이나 상황에 노출될 경우 싸움-도피 반응이 생존에 매우 중요하였다. 외부 자극이 들어오면 1차적인 판단은 뇌의 하부에 있는 편도(amygdala)가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편도는 생존을 위해 위험 정도에 빠르게 대처하는 것을 중시하다보니 자극을 정교하기 구분하지 못한 채 자동적이고 반사적으로 때로는 무의식적인 반응을 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자신이 경험했던 과거 기억에 지배당하기 쉽다. 어려서 술취한 아버지에게 사소한 일로 야단을 맞거나 폭행을 당한 경우 술취한 사람만 봐도 두렵거나, 직장 상급자에게 조금만 야단을 맞아도 심한 불안감을 경험할 수 있다. 공황장애 환자들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으로 뇌의 편도가 과민한 상태에 있으므로 좁은 장소, 터널, 어두운 장소 등 그다지 위험하지 않은 자극에도 편도가 쉽게 흥분하게 된다. 이차적으로 교감신경계가 흥분하고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분비되는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나서 심장 두근거림, 발한, 가슴답답함, 어지러움 등의 다양한 신체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공황장애 환자들에게 공포증상도 흔히 동반된다. 공포증상으로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받게 된다. 30세 여성인 김 양은 회식을 가게 되면 걱정이 앞선다. 고기를 먹고 싶지 않은데 동료들이 고깃집에 가자고 할 때 구차한 설명이 불편해서이다. 원래 고기를 먹지 않은 건 아니었다. 8살 때 시골 외갓집에 갔을 때 일이 생생히 기억난다. 갓 태어난 새끼 돼지들과 놀고 있을 때, 외할아버지가 오랜만에 온 가족을 위해 근사한 식사를 준비했다. 그녀는 놀다가 돼지 비명 소리를 들었고, 상에는 고기가 올라왔다. 가족의 대화로 아까 자신과 놀던 돼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할머니 권유로 입에 넣는 순간 아무 맛도 느낄 수 없었고, 이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는 심한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 뒤 그녀는 20여 년간 고기를 삼킬 수 없게 되었다. 심한 불안을 경험하면 생활에 심각한 변화가 생겨난다.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카페인 남용, 불규칙한 수면습관 같은 현대인의 흔한 생활습관도 공황장애 같은 불안장애를 증가시킨다. 스트레스나 불안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분에게 극복을 위한 노력을 권하지만 많은 분들은 “나도 잘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다”고 대답한다. 이런 현상은 동물실험에서도 관찰된다. 쥐에게 소리신호를 주고 몇 초 후에 전기 쇼크를 주면 쥐는 소리 신호가 나면 바로 탈출구로 도망친다. 하지만 탈출구를 막고 전기자극을 몇 번 당하게 되면 쥐는 탈출을 포기하고 전기자극에 몸을 맡기게 된다. 그 후 탈출구를 열어놓고 소리 자극을 들려주면 과거에는 탈출법을 알았지만 쥐는 탈출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굳은 자세로 얼어 있게 된다. 쥐보다 훨씬 현명한 인간의 생활 속에도 비슷한 원칙이 작동하고 있다.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이로 인한 좌절감과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체험을 하게 되면 학습된 좌절감에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게 된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지 못하고, 삶의 문제에 부닥치면 부정적인 생각이 우선적으로 떠오르고, 스트레스의 악영향을 완충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거부하게 된다.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인간은 공황증상 등으로 고통스런 경험을 하게 되면 비슷한 자극에 노출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작은 고통도 심각하게 체험하고, 이를 유발하는 자극도 적극적으로 피하게 된다. 비행기 타는 게 두려워 가족여행을 못가고, 버스나 지하철 타기가 두려워 외출을 기피한다. 불안증상을 보이는 분이 내원하는 경우 갑상선질환, 심장질환, 간질 등의 가능성을 배제한 후 정신과 진단을 내리게 된다. 공황장애 치료제로는 2세대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처방하게 되는데 대부분 2주 이내에 증상의 강도나 빈도가 많이 호전되는 모습을 보인다. 그 외에 자율신경계 흥분을 경감시킬 수 있는 복식호흡, 긴장이완훈련, 요가 운동요법 등 행동요법을 통하여 스스로 증상을 통제하는 능력을 키우고 공황장애에 대한 교육을 받으면 증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치료 기간은 6개월 내외로 예상하는 것이 좋다. 공황장애는 쉽게 치료가 되는 질병이다.

    201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