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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시민 우울증 관리를 위한 ‘마인드스파’ 운영
     서울시, 시민 우울증 관리를 위한‘마인드스파 [Mind Spa]’운영   최근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비용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인 관리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3억 5천만 명이 우울증을 갖고 있으며, 2030년 우울증이 질병부담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우울증 진료인원은 19.6%(약10만9천명), 진료비용은 27.1%(약57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2015년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실시한 ‘서울시민 정신건강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10명 중 2명은 최근 1년 동안 2주일 이상 연속적으로 우울감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아임상 및 경증우울 자기관리법의 효용성 연구(2010)’ 를 통해 우울증 자가 관리법 적절성 평가를 한 결과 “독서, 이완, 요가, 아로마 치료, 광 치료, 우울중재 컴퓨터 프로그램” 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호주에서 MoodGYM이라는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우울 및 불안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항 우울제 투약과 비교했을 때 저비용으로 동일효과가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결과를 보고 하였다(Bulter & Christensen, 2005).   ‘아임상 및 경증 우울’ 이란, 정신질환진단 및 통계편람에 명시된 우울증의 두 가지 핵심 증상인 우울감 혹은 흥미나 의욕의 저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이 하루 이상 2주 이내 지속되지만 진단을 위한 5개의 증상을 모두 나타내지는 않거나, 주관적 고통이나 기능의 손상이 심각하지 않은 경우로 정의 된다. 가벼운 우울증상이더라도 적절한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심각한 우울증으로 이환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임상 및 경증 우울’ 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우울증 예방을 위한 중요한 방법이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외 우울증 자가 관리법의 효과 입증 연구를 바탕으로 우울증 관리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 ‘마인드스파’를 운영한다. ‘마인드스파’는 마음터치, 정보터치, 문화터치, 나눔터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울증 관련 정보와 도서, 영화, 공연, 음악 등 문화정보, 이벤트를 비롯한 이용자 참여 공간으로 운영중이다.   이 중, ‘마음터치’는 우울증치료에 효과적인 인지치료를 바탕으로 개발된 온라인 자가관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기씩, 스스로의 생각을 돌아보고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5회기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 방문자 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마음터치 5회기 완료자를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를 열어 기념품도 제공한다.   2016년 5월 말 기준, ‘마인드스파’ 홈페이지 방문자 106,563명 중 10,100명이 우울증 자가검진을 실시하였고, 8,412명이 우울증 관리를 위한 ‘마음터치’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총 606명이 5회기 프로그램을 완료하였다.   ‘마음터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5회기를 완료한 30대 여성 김 모씨는 “최근 들어 지속 되는 우울감과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너무 힘들었지만, ‘마음터치’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둘러싼 상황과 나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위에 나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마음터치’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친구들 역시 매우 만족스러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손지훈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은 “아임상 및 경증 우울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증상으로,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 아니다. 다만, ‘미음터치’ 와 같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용하거나, 각자 스타일에 맞는 대처 방법을 찾아 지속적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우울증을 가져오는 부정적이고 왜곡된 생각을 바꾸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울증상이 지속되고 심해진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약물치료를 병행할 것을 권유했다.   서울시보건의료정책과 박유미과장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인식과 주변의 시선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아 온라인 기반의 자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이 마인드스파를 통해 부담 없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인드스파’ 홈페이지 또는 블루터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또는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06-24

  • 서울시, 제22대 정신건강지킴이 서경석 기아대책 부회장 위촉
    서울시, 제 22대 정신건강지킴이 서경석 (기아대책 부회장) 위촉   서울시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내기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일반시민 대상의 서비스 욕구가 증가됨에 따라, 과거 중증정신질환자 중심의 서비스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국가적 관심 또한 증대 되고 있다. 즉, 정신건강의 문제가 생계문제 못지않게 중대하다는 사회적 합의를 얻기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책임 의식을 갖게 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과 협력하여 긍정적인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달하는 ‘정신건강지킴이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매년 2회 정신건강홍보대사인 ‘정신건강지킴이’를 위촉하고 있으며 현재 언론, 법률, 문화예술, 학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21명의 정신건강지킴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임자가 후임자를 추천하는 릴레이방식으로 진행되는 정신건강지킴이 위촉사업은 ‘개인이 속한 활동영역 안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을 가장 중요한 역할로 두고 있다. 또한,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정신건강관련 행사 및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나아가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방면의 재능 기부가 권장된다.   지난 22일, 22대 정신건강지킴이로 위촉된 서경석 부회장(기아대책)은 “가난하지만 행복지수가 높은 부탄이라는 나라처럼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면서 행복을 채워나갔으면 좋겠다.”며 “나의 건강과 더불어 주변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서경석 부회장은 앞으로 6개월의 공식 활동임기동안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행복을 위해 ‘정신 건강지킴이’로 활동하게 되며 공식 활동임기가 끝난 후에도 서울시의 정신건강증진사업에 지속 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예정이다.

    2016-05-02

  • 서울시, '스쿨라인' 상담대상 확대해 상담능력광화
      [서울=동양뉴스통신]김혁원 기자= 서울시는 올해부터 ‘스쿨라인’의 상담대상을 초·중·고교 교사에서 지역아동센터 실무자까지 확대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 실무자들이 담당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더 세심하고 꼼꼼한 보살핌이 필요한 만큼 대상을 확대해 상담능력 강화를 지원한다. ‘스쿨라인’ 상담은 자문을 원하는 교사나 실무자들이 전화하면 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아동청소년지원팀의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정신보건간호사 등 정신보건 전문요원들이 자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자문 내용은 학생정신건강에 대한 평가와 그에 대한 정보, 학생 지도 및 상담방법, 부모 및 보호자에 대한 상담방법 등 기본적인 것부터 자살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상담 및 대처방법, 교내 자살사건 발생 시 학생 정신상담 프로그램 안내 및 제공 등 특수한 경우까지 다양하다. 또 상담방법 뿐만 아니라 학생에게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할 경우를 위해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의 지원기관과 전문치료기관 등 지역 내이용 가능한 자원을 소개받을 수 있다. ‘스쿨라인’ 상담 이용은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가능하다. 시는 그동안의 주요 상담사례를 정리한 ‘스쿨라인 상담 사례집’을 오는 11월 발간해 공유할 예정이고, 이는 2013년 발간했던 사례집의 내용을 보완하고 올해 상반기 사례까지 추가한 개정판이다. 사례집은 ‘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아동·청소년지원팀’ 홈페이지(childyouth.blutouch.net)에서 PDF 파일로 내려받아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의료정책과(02-2133-7547) 또는 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아동청소년지원팀(02-3444-99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유미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새 학기가 시작돼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감이 높은 만큼 교사들의 세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스쿨라인’ 자문 대상을 확대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보살피는 교사와 실무자들의 상담능력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혁원  dynewsk1@naver.com   http://www.dy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618

    2016-04-11

  • 서울시, 제21대 정신건강지킴이 임완수 박사 위촉
    서울시, 제21대 정신건강지킴이 임완수 박사 위촉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서울시는 21번째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로 임완수 한국커뮤니티 매핑 대표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21대 정신건강지킴이로 임완수 박사(한국 커뮤니티매핑센터 대표)가 위촉됐다 ⒞시사타임즈   임완수 대표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도시계획 석사과정을 마친 후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의 에드워드 블러스틴 학교의 도시계획-공공정책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그는 미국 버티시스(VERTICES)의 대표 이사이며, 현 럿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 그랜트 월터 리모트센싱과 공간분석 센터에 재직중인 동시에 한국 커뮤니티 매핑센터의 대표를 맡고 있다.   커뮤니티 매핑(mapping)은 지역주민이 지도를 만드는 작업을 통해 참여자의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보다 더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지역주민이 소통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의미가 있는 분야이다.   서울시정신건강지킴이는 2005년부터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 정신건강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완수 대표는 내년 4월까지 활동을 하면서 서울시가 주최하는 정신건강 행사참여와 강연, 매달 1만 2000명의 시민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칼럼을 게재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려면 클릭하세요. http://www.timesisa.com/news/view.html?smode=&skey=%C1%A4%BD%C5%B0%C7%B0%AD%C1%F6%C5%B4%C0%CC&x=0&y=0§ion=93&category=94&no=12884

    2015-11-17

  • 서울시, '자살예방지킴이 주사례관리자' 운영
      서울시, "자살예방지킴이 주사례관리자' 운영   서울시민의 자살률 증가에 따른 자살의시도자 및 자살예방 취약지역 대상자에 대한 종합적 대책 (2013)중, 지역사회 자원 활용 및 시민참여 활동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자살예방지킴이를 양성하고 활동하는 방법을 강구했다.   자살예방지킴이는 자살위험이 높은 사람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전문적인 서비스에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이로서,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2009년부터 자살예방지킴이(gate-keeper)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실제 서울시 25개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살예방지킴이는 현재 까지 21,333명에 이르고 있다.   자살예방 준 사례관리자 교육은 자살예방지킴이들에게 자살위험이 높은 사람의 발견 및 의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취약대상 및 자살 잠재위험이 높은 대상에게 정서적인 지지자로서의 역할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려면 클릭하세요. http://www.timesisa.com/news/view.html?smode=&skey=%C0%DA%BB%EC%BF%B9%B9%E6%C1%F6%C5%B4%C0%CC&x=0&y=0§ion=93&category=94&no=12105

    201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