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Home
  • 소식마당
  • 언론보도

Total : 296, Page : 4/60

  • 서울시, 편견 없는 인권문화 조성을 위한 인권방송 '10데시벨' 기획 운영
     서울시, 편견 없는 인권문화 조성을 위한 인권방송 '10데시벨' 기획 운영   최근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정신장애인의 주거, 교육, 직업, 혼인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   2015년 정신건강에 관한 서울시민인식도 조사 결과 ‘내가 살고 있는 가까운 이웃에 정신질환 관련 시설이 들어오는 것에 찬성하는가?’ 라는 질문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비율은 14.3%에 불과하다. 이는 2013년 16.5%보다 2.2%감소한 수치로 우리사회가 정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는 예라 하겠다.   최근 벌어진 살인사건에 대해 정신질환으로 인한 범행으로 언론에 보도된 이후,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편견과 차별은 결국 인권문제로 이어지는데, 서울시정신 건강증진센터가 실시한 지역사회 정신 보건현황조사에 따르면 정신장애인(당사자) 45.3%가 일상생활에서 인권침해를 받은 경험이 있고, 가깝게는 가족이나 일반시민 동네주민에게 인권침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재활지원팀에서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 및 건강한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미디어를 활용한 정신장애인의 인권방송 10데시벨(Ten decibel)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10데시벨(Ten decibel)’ 라디오방송은 정신장애인 인권을 바탕으로 결혼(연애), 직업(취업), 입원(증상조절 및 재발) 등 개인적 이슈와 정신보건법 개정, 차별, 개인정보 활용 등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매월 방송된다. 매주 기획회의를 통해 당사자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인터뷰, 드라마, 에피소드 등의 구성방식을 통해 월1회 녹음 방송을 실시한다. 방송에 참여하는 정신장애인 당사자 K씨는 “내 이야기, 우리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공유하는 과정에서 정신장애인도 일반인과 다르지 않고 인권이 있다는 것을 말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활동이라 생각한다” 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최근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보다 많은 정신장애인들의 인권옹호를 위해서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10데시벨 2기를 모집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하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인권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손지훈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정신장애인은 소외계층 중에서도 이중차별을 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이며, 사회적 배제의 대상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대상이다.” 며 “10데시벨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장애인을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 이웃으로 인정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서울시보건의료정책과 박유미 과장은 “10데시벨은 귀를 기울여야 들을 수 있는 작은 크기의 소리로, 정신장애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는 의미를 내포 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정신장애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0데시벨은 팟캐스트 팟빵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접속을 통해 누구나 청취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또는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재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06-24

  • 서울시, 정신증 초기 청년을 위한 서비스 'STEP:Social Treatment for Early Psychosis' 운영
     서울시, 정신증 초기 청년을 위한 서비스  'STEP:Social Treatment for Early Psychosis' 운영   서울시는 정신증 발병 위험이 높은 청소년 및 초기성인기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에 주목하고 있다. 청소년기 및 초기 성인기는 정신질환의 발병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며 특히 주요 정신질환인 조현병은 10~35세, 양극성 장애(조울증으로 불림)는 약 30세에 처음으로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 학업, 취업, 결혼, 출산 등 인생의 주요 과업이 이루어지는 시기의 정신증 발병은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인까지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하게 하여 개인, 사회, 국가적으로 큰 손실을 가져온다.   정신증은 발병 초기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많은 국내외 전문가들은 발병 후 5년까지를 정신증의 질병경과와 예후를 결정짓는 ‘결정적 시기’로 보고 있으며 대부분의 질환이 그러하듯 정신증 역시 치료가 늦어질수록 회복이 지연되고 재발률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만성화의 위험이 증가된다. 집중력, 이해력과 같은 인지기능 저하는 초기에 시작되어 고착되는 반면, 정신증의 주요 증상인 망상 및 환각 등의 증상은 초기에 치료가 잘 이루어졌을 경우 약 80%가 치료 시작 6개월 이내에 완전히 호전되기도 한다.   서울시는 청(소)년들의 정신증 조기발견과 치료, 가족지원을 위해 초발정신질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프로그램 STEP: Social Treatment for Early Psychosis(이하 STEP)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조기정신증관리팀은 정신증 초기 청(소)년들이 만성화 단계로 접어드는 것을 예방하고 회복을 촉진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STEP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였으며 2014년 19곳의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를 이용 중인 초발정신질환자 224명을 대상으로 현황조사를 하였다. STEP 프로그램 제공 전, 후 비교를 통해 치료순응도, 일상행활 유지 등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초발정신질환자의 평균 등록기간은 17.7개월이었으며 STEP 프로그램 적용 전 입원경험이 없는 경우가 100명(45%)에서 프로그램 적용 후 161명(72%)으로 증가하였으며 1회 이상 입원한 경우가 프로그램 적용 전에는 124명 (55%)에서 프로그램 적용 후에는 53명(23%)로 감소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적용 전에는 학업, 취업, 기타 정기적인 활동을 유지하는 경우가 75명(33%)이었으나 프로그램 적용 후에는 142명(63%)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는 초기 정신증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치료를 거부하던 대상들의 치료순응도가 높아지고 불필요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대상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적응하여 생활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음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STEP은 과 로 구성 되어 있다. One STEP은 초발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정신보건 서비스 이용을 높이기 위한 병원중심 프로그램으로 첫 치료에 대한 심리적 외상을 다루고 병식 향상을 돕기 위한 증상 및 약물 관리 영상자료와 회기별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발 정신질환자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 기반의 사례관리 서비스로 개별 인지적 상담, 집단 프로그램, 가족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2월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조기정신증관리팀에서는 One STEP 워크북 개정증보판을 제작하여 배포하였으며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STEP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 정신보건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조기정신증 지킴이양성교육 및 워크숍, 사례 슈퍼비전 등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손지훈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지역사회에서 초발정신질환자들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인 STEP의 효과성이 검증된 만큼 STEP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초기 정신질환 관리를 위해 정신의료기관과 지역사회정신보건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정책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STEP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또는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조기정신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06-24

  • 서울시, 학교기반 심리적 외상 사후중재 프로그램 ‘희망의 토닥임’ 운영
    서울시, 학교기반 심리적 외상 사후중재 프로그램 '희망의 토닥임' 운영   ‘2014년 청소년통계(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9세~24세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고의적 자해(자살)’로 나타났으며 청소년 고의적 자해(자살)로 인한 사망은 평균 7.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아동청소년 자살고위험군 위기개입의 일환으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교내 자살 사건 발생 시 자살로 영향 받은 학생, 교사, 학부모의 2차 심리적 외상 감소 및 학교 기능 정상화를 위한 자살 사후 중재 프로그램 ‘희망의 토닥임’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자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시 소재 27개 학교, 8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의 토닥임’을 운영하였다. 프로그램 사후 평가에서 해당 학교 담당자들 모두가 개입 전반에 대해 100% 만족했다고 답하였으며 이는 희망의 토닥임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가 빠르게 안정화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이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2015년 자살 사건뿐만 아니라 돌연사, 타살 등과 같은 심리적 외상 사건에 대한 개입이 함께 이루어졌고 이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는 심리적 외상 전반에 대한 사후중재서비스의 개입을 준비하고 있다. 개입 진행 시 해당 학교에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운영 전문가를 지정해 해당 자치구에서도 즉각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례1 지난해 12월, 서울시 소재 A 중학교에서 겨울 방학 중 학생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아동청소년지원팀에서는 ‘희망의 토닥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진심을 담아서 친구를 떠나보내 주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 했던 일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힘들고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사례2 올해 1월, ‘희망의 토닥임’ 프로그램이 진행된 B학교 상담교사인 C는 프로그램을 의뢰한 이유에 대해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고 모두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B학교 교장 D씨는 “이번 일로 많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충격으로 힘들어했다”며 “희망의 토닥임 프로그램이 학생들과 교사들의 심리적 안정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사망한 학생의 담임교사인 K씨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겠지만 희망의 토닥임 프로그램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다시 도움을 요청하고 타 학교 동료 교사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손지훈 센터장(정신과 전문의)는 “청소년 시기 가까운 혹은 의미 있는 사람이 자살을 할 경우 다른 연령층에 비해 모방자살의 위험성이 높고 주변인의 자살을 경험한 뒤 3주 이내 모방 자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며 “사건 발생 후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개입이 필요하고 희망의 토닥임과 같은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 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박유미 과장은 “비단 자살뿐만 아니라 왕따, 학교폭력,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겪게 될 수 있는 심리적 외상이 아이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고 심한 경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까지 동반할 수 있다”며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최대한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보건의료정책과 또는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아동청소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06-24

  • 서울시, 시민 우울증 관리를 위한 ‘마인드스파’ 운영
     서울시, 시민 우울증 관리를 위한‘마인드스파 [Mind Spa]’운영   최근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비용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인 관리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3억 5천만 명이 우울증을 갖고 있으며, 2030년 우울증이 질병부담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우울증 진료인원은 19.6%(약10만9천명), 진료비용은 27.1%(약57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2015년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실시한 ‘서울시민 정신건강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10명 중 2명은 최근 1년 동안 2주일 이상 연속적으로 우울감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아임상 및 경증우울 자기관리법의 효용성 연구(2010)’ 를 통해 우울증 자가 관리법 적절성 평가를 한 결과 “독서, 이완, 요가, 아로마 치료, 광 치료, 우울중재 컴퓨터 프로그램” 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호주에서 MoodGYM이라는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우울 및 불안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항 우울제 투약과 비교했을 때 저비용으로 동일효과가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결과를 보고 하였다(Bulter & Christensen, 2005).   ‘아임상 및 경증 우울’ 이란, 정신질환진단 및 통계편람에 명시된 우울증의 두 가지 핵심 증상인 우울감 혹은 흥미나 의욕의 저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이 하루 이상 2주 이내 지속되지만 진단을 위한 5개의 증상을 모두 나타내지는 않거나, 주관적 고통이나 기능의 손상이 심각하지 않은 경우로 정의 된다. 가벼운 우울증상이더라도 적절한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심각한 우울증으로 이환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임상 및 경증 우울’ 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우울증 예방을 위한 중요한 방법이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외 우울증 자가 관리법의 효과 입증 연구를 바탕으로 우울증 관리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 ‘마인드스파’를 운영한다. ‘마인드스파’는 마음터치, 정보터치, 문화터치, 나눔터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울증 관련 정보와 도서, 영화, 공연, 음악 등 문화정보, 이벤트를 비롯한 이용자 참여 공간으로 운영중이다.   이 중, ‘마음터치’는 우울증치료에 효과적인 인지치료를 바탕으로 개발된 온라인 자가관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기씩, 스스로의 생각을 돌아보고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5회기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 방문자 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마음터치 5회기 완료자를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를 열어 기념품도 제공한다.   2016년 5월 말 기준, ‘마인드스파’ 홈페이지 방문자 106,563명 중 10,100명이 우울증 자가검진을 실시하였고, 8,412명이 우울증 관리를 위한 ‘마음터치’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총 606명이 5회기 프로그램을 완료하였다.   ‘마음터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5회기를 완료한 30대 여성 김 모씨는 “최근 들어 지속 되는 우울감과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너무 힘들었지만, ‘마음터치’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둘러싼 상황과 나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위에 나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마음터치’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친구들 역시 매우 만족스러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손지훈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은 “아임상 및 경증 우울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증상으로,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 아니다. 다만, ‘미음터치’ 와 같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용하거나, 각자 스타일에 맞는 대처 방법을 찾아 지속적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우울증을 가져오는 부정적이고 왜곡된 생각을 바꾸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울증상이 지속되고 심해진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약물치료를 병행할 것을 권유했다.   서울시보건의료정책과 박유미과장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인식과 주변의 시선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아 온라인 기반의 자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이 마인드스파를 통해 부담 없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인드스파’ 홈페이지 또는 블루터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또는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06-24

  • 서울시, 제22대 정신건강지킴이 서경석 기아대책 부회장 위촉
    서울시, 제 22대 정신건강지킴이 서경석 (기아대책 부회장) 위촉   서울시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내기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일반시민 대상의 서비스 욕구가 증가됨에 따라, 과거 중증정신질환자 중심의 서비스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국가적 관심 또한 증대 되고 있다. 즉, 정신건강의 문제가 생계문제 못지않게 중대하다는 사회적 합의를 얻기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책임 의식을 갖게 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과 협력하여 긍정적인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달하는 ‘정신건강지킴이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매년 2회 정신건강홍보대사인 ‘정신건강지킴이’를 위촉하고 있으며 현재 언론, 법률, 문화예술, 학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21명의 정신건강지킴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임자가 후임자를 추천하는 릴레이방식으로 진행되는 정신건강지킴이 위촉사업은 ‘개인이 속한 활동영역 안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을 가장 중요한 역할로 두고 있다. 또한,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정신건강관련 행사 및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나아가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방면의 재능 기부가 권장된다.   지난 22일, 22대 정신건강지킴이로 위촉된 서경석 부회장(기아대책)은 “가난하지만 행복지수가 높은 부탄이라는 나라처럼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면서 행복을 채워나갔으면 좋겠다.”며 “나의 건강과 더불어 주변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서경석 부회장은 앞으로 6개월의 공식 활동임기동안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행복을 위해 ‘정신 건강지킴이’로 활동하게 되며 공식 활동임기가 끝난 후에도 서울시의 정신건강증진사업에 지속 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예정이다.

    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