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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청년들 마음건강 미리 살핀다…10일 '정신건강의 날'
    서울시, 청년들 마음건강 미리 살핀다…10일 '정신건강의 날'  [관련기사요약][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청년층의 우울증·중독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서울시가 청년마음건강 평가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기존에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만 운영하던 '조기정신증 평가서비스'를 3개 자치구(양천·종로·중구)에서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기정신증 평가서비스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14~29세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면담, 설문지, 면담도구 등을 통해 2~3회 상담하고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문, 전문가 평가 후 방안을 결정하는 것이다. 청소년기, 초기 성인기의 정신질화나 조기발견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다. 2006년부터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중간생략) 자가검진은 블루터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적절한 평가로 자신의 상태를 알아보는 것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블루터치 홈페이지, 시 보건의료정책과,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7-10-11

  • 서울시, 50대의 건강한 삶, 응원 ‘2017 따뜻한 말 한마디’ 개최
    서울시, 50대의 건강한 삶, 응원 ‘2017 따뜻한 말 한마디’ 개최  [관련기사요약]‘따뜻한 말 한마디’는 서울시정신건강홍보대사들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정신건강 이야기를 들려주며 힘을 실어주는 정신건강지킴이컨퍼런스로부터 비롯되었다.  2017년 ‘따뜻한 말 한마디’는 평균수명100세 시대이지만, 사회적 은퇴가 앞당겨져 우울과 자살의 위험성이 높은 50대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교양 함양에 초점을 맞추었고,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와 공동주관으로 자신의 시간과 독립적인 의식을 추구하는 50대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성찰의 시간을 통해 정신건강 교양을 함양할 수 있는 강연회로 기획하였다.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가 전하는 ‘2017 따뜻한 말 한마디’는‘두 번째 여행을 위한 준비물’이라는 주제로 9월 7일부터 9월 14일, 21일 총 3회에 걸쳐 마포구 공덕역에 위치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에서 진행된다. ‘2017 따뜻한 말 한마디’의 첫 강연일인 9월 7일은 한국이야기치료학회 이경욱 교수와 ‘사모님 우울증’, ‘감정의 온도’의 저자인 김병수 정신건강전문의가 두 번째 인생여정을 새롭게 쓰는 50대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체성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9월 14일은 한석준 웃는마음가족상담연구소장, 백종우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불안과 우울, 분노와 같은 정신건강의 문제들을 대하는 방법을 강연한다.  마지막 강연일인 9월 21일은 제2대 서울시정신건강지킴이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원장과 ‘거리에서’ ‘날 사랑하겠어’와 같은 아름다운 가요를 부른 전 동물원 맴버인 김창기 정신건강전문의가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데 필요한 사랑과 행복에 대해 들려준다. 또한 현악 4중주, 국악, ‘동물원(전 맴버 김창기)’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2017 따뜻한 말 한마디’, ‘두 번째 여행의 준비물’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여 신청은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홈페이지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홈페이지의 따뜻한 말 한마디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손지훈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시민으로써 아버지로써 어머니로써 자기 역할을 다하며 열심히 산, 우리 사회의 중추인 50대 서울시민들이 ‘2017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수고한 삶에 대한 위로를 받고 앞으로 나아갈 삶에 탄력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31

  • ‘마음건강을 위한 관심과 실천’ 기획칼럼 연재. ‘우울감을 느끼면 우울증일까?’
    ‘마음건강을 위한 관심과 실천’ 기획칼럼 연재‘우울감을 느끼면 우울증일까?’  [관련기사요약]우리는 혼자 있을 때도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도 종종 우울감을 느낀다. 하지만 우울감을 느낀다고 우울증이라고 진단하지는 않는다. 우울감이 몇 주일이고 일상생활을 방해할 만큼 지속될 때 우울증이라고 진단한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환경이 나쁠 때 호흡기나 소화기에 병이 생기는 것처럼 뇌에 생기는 병이 우울증이다.  의학의 발전으로 우울증도 신체질환처럼 잘 치료될 수 있다. 그러나 방치하면 만성화되거나 극단적인 경우는 자살까지 이를 수 있다. 일생동안 주요 우울증을 겪을 확률은 3~7%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우울증으로 진단되지 않는 가벼운 우울증상도 생활에 불편감과 장애를 주기 때문에 치료를 서두르는 게 좋다. 하지만 이런 우울 증상을 병으로 인식하고 치료받는 사람은 10%도 안 된다.  우울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개인적 사회적 원인이 스트레스가 되어 뇌기능 활성을 저하시키고 우울감을 유발한다. 이유 없이 찾아오는 우울감도 있다. ‘우울감의 지속이 어느 순간 뇌 속 신경세포 사이에 불균형을 초래해서 우울증으로 발전한다’는 게 지금의 정설이다.  우울증은 이유 없이 생기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는 좋고 나쁜 다양한 스트레스, 경제적 문제, 대인관계 등 생활 속 사건들의 영향을 받는다. 신체질환 중 갑상선질환,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은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우울증이 이런 질환을 초래하거나 악화시키기도 한다. 이와 비슷하게 우울증상은 음주를 부추기도 하고 음주가 우울감을 강화시키기도 한다.  우울증이 발병하면 빨리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우울증이 완전히 자리잡기 전이라면 본인의 노력과 주변의 도움으로 예방할 수도 있다. 우울감이 생기면 부정적인 생각과 무기력 때문에 가정이나 직장, 학교에서 일하는 게 어렵게 느껴지고 버겁다는 생각에 사람들과의 관계도 도피하고 싶어진다. 그러면 자신에 대한 무가치감과 우울감도 더 커진다. 조급함과 초조감이 생겨서 성급한 결정을 내리는 일도 생긴다. 이러한 때는 마음을 차분히 하려고 노력하면서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나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을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과 대화하며 감정을 환기시키거나 지금 느끼는 감정을 말이나 글로 정리하는 것도 좋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한계를 느낄 때는 인근 병의원을 통해 전문가를 만날 것을 권한다.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주저될 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정신건강 상담기관을 찾아 치료 필요성 등을 상의할 수도 있다. 또한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홈페이지의 임상 및 경증 우울증을 관리하는 온라인서비스 마인드스파의 이용도 추천한다.

    2017-07-18

  • 서울시, 제24대 정신건강지킴이에 고선주 서울시 50+재단 중부캠퍼스 관장 위촉
    서울시, 제24대 정신건강지킴이에 고선주 서울시 50+재단 중부캠퍼스 관장 위촉     [관련기사요약]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인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한 2005년부터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우며 그들이 속한 단체,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 전체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확대하기 위해 ‘정신건강지킴이운동’을 전개해 왔다.   서울시는 매년 ‘정신건강의 날’이 있는 4월과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런칭일이 있는 10월에 두 명의 ‘정신건강지킴이’를 위촉하고 있다. 전임자가 후임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2005년 박종구 전 TBS본부장을 시작으로 언론, 법률, 문화예술,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24명이 정신건강지킴이로 위촉되었다.   정신건강지킴이들은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보는 문화 조성을 위해 본인의 삶의 영역에서 men to men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 활동을 비롯하여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산행, 블루터치콘서트 선물, 정신건강 컨퍼런스 따뜻한 말 한마디, 블루터치 칼럼과 같은 캠페인, 공연, 강연, 칼럼 저술 활동으로 서울시정신보건사업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고선주 관장은 위촉식을 통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귀함에 감사하고 나만큼이나 소중한 다름을 존중하고 기울지 않는 존엄의 높이로 관계가 성장하는 건강한 삶을 희망한다”는 정신건강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이는 현대인들의 건강한 정신을 위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함께 살아가는 가족, 친구, 동료, 이웃과의 만남과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우리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을 시사한다.

    2017-06-01

  • "정신보건법 개정안, 지자체도 큰 걱정" 손지훈 센터장, 병원마다 옮겨다니는 ‘횡수용화’ 우려
    "정신보건법 개정안, 지자체도 큰 걱정" 손지훈 센터장, 병원마다 옮겨다니는 ‘횡수용화’ 우려   [관련기사요약] 오는 30일 시행 예정인 정신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지자체들도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서울시정신건강센터 손지훈 센터장은 15일 서울시정신건강증신센터 이전 기념 ‘서울정신건강 2020 4개년 계획 심포지엄’에서 “개정된 정신보건법은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지역센터에서 환자 로딩이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정신질환자들의 횡수용화에 대해 우려했다. '횡수용화'는 정신질환자들이 병원마다 옮겨다니며 입원을 연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신보건법 시행령에 요양기관의 행정입원 권한이 들어가 자타해 위험이 없고 평가가 필요한 정신질환자의 입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손지훈 센터장은 “급하게 만들어진 법안이다 보니 횡수용화가 우려된다. 결국에는 나아지겠지만 지역정신건강증진센터는 새로운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