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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건강을 위한 관심과 실천’ 기획칼럼 연재. ‘우울감을 느끼면 우울증일까?’
    ‘마음건강을 위한 관심과 실천’ 기획칼럼 연재‘우울감을 느끼면 우울증일까?’  [관련기사요약]우리는 혼자 있을 때도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도 종종 우울감을 느낀다. 하지만 우울감을 느낀다고 우울증이라고 진단하지는 않는다. 우울감이 몇 주일이고 일상생활을 방해할 만큼 지속될 때 우울증이라고 진단한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환경이 나쁠 때 호흡기나 소화기에 병이 생기는 것처럼 뇌에 생기는 병이 우울증이다.  의학의 발전으로 우울증도 신체질환처럼 잘 치료될 수 있다. 그러나 방치하면 만성화되거나 극단적인 경우는 자살까지 이를 수 있다. 일생동안 주요 우울증을 겪을 확률은 3~7%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우울증으로 진단되지 않는 가벼운 우울증상도 생활에 불편감과 장애를 주기 때문에 치료를 서두르는 게 좋다. 하지만 이런 우울 증상을 병으로 인식하고 치료받는 사람은 10%도 안 된다.  우울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개인적 사회적 원인이 스트레스가 되어 뇌기능 활성을 저하시키고 우울감을 유발한다. 이유 없이 찾아오는 우울감도 있다. ‘우울감의 지속이 어느 순간 뇌 속 신경세포 사이에 불균형을 초래해서 우울증으로 발전한다’는 게 지금의 정설이다.  우울증은 이유 없이 생기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는 좋고 나쁜 다양한 스트레스, 경제적 문제, 대인관계 등 생활 속 사건들의 영향을 받는다. 신체질환 중 갑상선질환,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은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우울증이 이런 질환을 초래하거나 악화시키기도 한다. 이와 비슷하게 우울증상은 음주를 부추기도 하고 음주가 우울감을 강화시키기도 한다.  우울증이 발병하면 빨리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우울증이 완전히 자리잡기 전이라면 본인의 노력과 주변의 도움으로 예방할 수도 있다. 우울감이 생기면 부정적인 생각과 무기력 때문에 가정이나 직장, 학교에서 일하는 게 어렵게 느껴지고 버겁다는 생각에 사람들과의 관계도 도피하고 싶어진다. 그러면 자신에 대한 무가치감과 우울감도 더 커진다. 조급함과 초조감이 생겨서 성급한 결정을 내리는 일도 생긴다. 이러한 때는 마음을 차분히 하려고 노력하면서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나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을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과 대화하며 감정을 환기시키거나 지금 느끼는 감정을 말이나 글로 정리하는 것도 좋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한계를 느낄 때는 인근 병의원을 통해 전문가를 만날 것을 권한다.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주저될 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정신건강 상담기관을 찾아 치료 필요성 등을 상의할 수도 있다. 또한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홈페이지의 임상 및 경증 우울증을 관리하는 온라인서비스 마인드스파의 이용도 추천한다.

    2017-07-18

  • 서울시, 제24대 정신건강지킴이에 고선주 서울시 50+재단 중부캠퍼스 관장 위촉
    서울시, 제24대 정신건강지킴이에 고선주 서울시 50+재단 중부캠퍼스 관장 위촉     [관련기사요약]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인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한 2005년부터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우며 그들이 속한 단체,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 전체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확대하기 위해 ‘정신건강지킴이운동’을 전개해 왔다.   서울시는 매년 ‘정신건강의 날’이 있는 4월과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런칭일이 있는 10월에 두 명의 ‘정신건강지킴이’를 위촉하고 있다. 전임자가 후임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2005년 박종구 전 TBS본부장을 시작으로 언론, 법률, 문화예술,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24명이 정신건강지킴이로 위촉되었다.   정신건강지킴이들은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보는 문화 조성을 위해 본인의 삶의 영역에서 men to men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 활동을 비롯하여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산행, 블루터치콘서트 선물, 정신건강 컨퍼런스 따뜻한 말 한마디, 블루터치 칼럼과 같은 캠페인, 공연, 강연, 칼럼 저술 활동으로 서울시정신보건사업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고선주 관장은 위촉식을 통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귀함에 감사하고 나만큼이나 소중한 다름을 존중하고 기울지 않는 존엄의 높이로 관계가 성장하는 건강한 삶을 희망한다”는 정신건강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이는 현대인들의 건강한 정신을 위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함께 살아가는 가족, 친구, 동료, 이웃과의 만남과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우리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을 시사한다.

    2017-06-01

  • "정신보건법 개정안, 지자체도 큰 걱정" 손지훈 센터장, 병원마다 옮겨다니는 ‘횡수용화’ 우려
    "정신보건법 개정안, 지자체도 큰 걱정" 손지훈 센터장, 병원마다 옮겨다니는 ‘횡수용화’ 우려   [관련기사요약] 오는 30일 시행 예정인 정신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지자체들도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서울시정신건강센터 손지훈 센터장은 15일 서울시정신건강증신센터 이전 기념 ‘서울정신건강 2020 4개년 계획 심포지엄’에서 “개정된 정신보건법은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지역센터에서 환자 로딩이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정신질환자들의 횡수용화에 대해 우려했다. '횡수용화'는 정신질환자들이 병원마다 옮겨다니며 입원을 연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신보건법 시행령에 요양기관의 행정입원 권한이 들어가 자타해 위험이 없고 평가가 필요한 정신질환자의 입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손지훈 센터장은 “급하게 만들어진 법안이다 보니 횡수용화가 우려된다. 결국에는 나아지겠지만 지역정신건강증진센터는 새로운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7-06-01

  • 5월 25일 2017 블루터치콘서트 ‘선물’ 개최... ‘나를 만나는 행복한 시간’
    5월 25일 2017 블루터치콘서트 ‘선물’ 개최... ‘나를 만나는 행복한 시간’  [관련기사요약]서울시는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우울증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블루터치콘서트 ‘선물’은 시민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즐거운 경험을 통해 마음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양하는 문화공연이다. 2017 블루터치콘서트 ‘선물’은 ‘나를 만나는 행복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벨로주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2017 블루터치콘서트 ‘선물’의 두번째 공연일은 5월 25일이다. 먹먹한 읊조림으로 마음 깊은 곳까지 울리는 김므즈와 재주소년의 청명한 노래와 기타 연주는 관객들이 긴장된 어깨와 분주한 삶을 내려놓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 따뜻한 시간 속의 나를 만나도록 안내할 것이다.  손지훈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공연의 관람과 같은 휴식은 바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시키고 삶에 대한 회복과 탄력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2017 블루터치콘서트 첫번째 ‘선물’을 찾았던 관객들은 “퇴근길에 일정 하나를 더하는 것이 내일에 대한 모험이었지만 선물은 마음에 즐거운 바람이 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 공연으로 많은 위로와 힘을 받아 4월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신청사연이 가수에게 읽혀질 때 나의 사연이 아니라도 진심으로 위로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무언의 위로가 오가는 느낌을 받았다”는 참여소감을 밝혔다.

    2017-06-01

  • 서울시, 시민들의 '우울증' 관리에 나선다
    서울시, 시민들의 '우울증' 관리에 나선다 - 50대 정신건강사업, 시민 자가 온라인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음터치’ 운영 등 확대강화 해 -     서울시가 올해 시민의 우울증 해소에 더욱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우울증 등 정신질환 무료검사및 상담'과 온라인 정신건강 프로그램'마음터치'등을 강화한다   7일 서울시는 올해 ‘50대 정신건강 검진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0대 및 취약계층은 각 자치구의 보건소에 문의및 의뢰하면 전문가에게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대해 무료검사와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밝힌 ‘정신건강 검진사업’에 대한 세부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올해부터 대상이 50대 및 취약계층 시민까지 확대됐고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통해 발굴한 고위험 대상자도 포함됐다. 이들 중 상담이나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인근 보건소에서 참여의료기관 안내를 받아 정신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우울증 등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에 대해 3차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1회 차 방문- 우울증 등에 대한 선별검사 및 평가 상 진행▲2~3회차 방문- 약물치료 전 단계인 심층 정신과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음터치’ 운영도 강화된다. 마음터치는 총 5회기의 프로그램으로 일주일에 한 회기씩 자신의 사고를 돌아보고 행동을 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신의 우울증상에 대해 진단해 보고 싶은 사람은 서울시 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홈페이지에서 ‘마음터치’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민 김모씨(30대,여)는 “마음터치는 스스로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도록 하고,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있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이나 방향 같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줘서 좋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상에서 우울, 불안 등을 겪을 때 적용할 수 있는 자가 처치, 치료 방법을 담은 ‘정신건강 구급처치’와 보건소, 산부인과 협력에 의한 산전·후 우울증 진료 및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생애 전환기 정신건강검진 종합 프로그램'도 개발, 보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시민의 우울증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 시민이 문화경험을 통해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블루터치 콘서트 ‘선물’이 이달 27일 오후 7시30분부터 마포구 벨로주 소극장에서 열리며 정신건강콘퍼런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열린다.시민들이 정신건강지킴이를 비롯, 영화감독, 국회의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연사와 마음건강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보건의료정책과, 또는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백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은 “가벼운 우울은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문제이나 방치하면 치명적인 병이 될 수 있다”며 “서울시민의 우울증 관리를 강화하고자 자가 ‘정신건강 구급처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