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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주 뉴스클리핑] 정신건강을 바라보는 관점, 보건과 복지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한주간의 정신건강 이슈를 모아 게시하는 뉴스클리핑입니다.   정신질환 관련 범죄사건이 지속적으로 이슈화되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18년 故임세원 교수 사망 이후 정신질환자 치료·관리 강화에 대한 의견이 증가하였고 이후에도 19년 안인득 방화사건의 발생, 지난달 29에는 전북에서 의료진 폭행사건이 발생하면서 다시 정신질환자의 치료를 보장하기 위한 법과 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외래치료명령제나 퇴원 후 사례관리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다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신과적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방편으로써 정신 응급상황에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응급대응팀’을 설치 또는 확대해가고 있으며, 경남서부권에서는 7월 중으로 응급개입팀이 설치되어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응급개입팀’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경찰과 소방이 함께 현장에 출동해 정신질환 여부 판단과 안정유도, 상담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신응급환자 이송 때 진료와 응급입원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관련 뉴스클리핑 참조: [4월 4주 뉴스클리핑] 오는 7월까지,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대응팀이 확대된다)   한편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통합과 자립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 또한 펼쳐지고 있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신장애인들의 삶에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복지서비스의 공급이 필요하다고 제안합니다. 그 대안으로 정신장애인복지관 설립과 운영(가칭)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이슈들은 정신건강에 관한 보건·복지영역의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관련 보도를 모아보았습니다. 7월 1주 뉴스클리핑입니다. 1. 재발 못 막는 정신과 범죄?‥제도 갖춘 해외였다면 달랐다   출처 : 메디파나뉴스  원문보기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59469&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2. 제2의 안인득 막는다…정신질환 '응급개입팀' 확대 운영    출처 : 노컷뉴스    원문보기 : https://www.nocutnews.co.kr/news/53710573. 故임세원 교수 사건 잊었나‥전주에서 정신과 의사 피습 재발    출처 : 메디파나뉴스    원문보기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59378&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4. “배제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품어야”    출처 : 뉴스토마토    원문보기 : 5. [경남브리핑] 경상남도, ‘정신과적 응급상황’ 24시간 대응체계 확대 구축    출처 : 쿠키뉴스    원문보기 :

    2020-07-06

  • [6월 4주 뉴스클리핑] 코로나19 대응 위한 심리지원 확대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한주간의 정신건강 이슈를 모아 게시하는 뉴스클리핑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정신건강에 관한 이슈가 증가하면서, 마음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하며,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외부와 격리되는 것만으로도 불안, 우울 증상에 더 취약해질 수 있고 극심한 공포에 휩싸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세심한 도움과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6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경증·무증상 환자 관리를 위한 ‘서울시 남산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의료진과 서울시 직원, 소방·경찰인력 등이 입소자들에게 의료 및 생활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담 등 의료지원 서비스가 수행되고 있어 코로나19라는 재난기간 동안 적극적인 심리적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 보도를 모아보았습니다. 6월 4주 뉴스클리핑입니다.       1. 집단감염 느는데… 생활치료센터 전국 2곳뿐    출처 : 동아일보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27/101709571/1   2. "불안하고 우울해요"…코로나19 장기화에 심리상담 급증    출처 : 연합뉴스    원문보기 : 3. 정신질환 증상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극단적 선택…관리 시스템 ‘한계’    출처 : 제주일보    원문보기 : 4. "지인과 있게 해달라" 불안감 호소 코로나 격리자 극단 선택    출처 : SBS NEWS    원문보기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47566&plink=ORI&cooper=NAVER   5. '코로나 고립' 감염병만큼 위험…격리 경험자 "고립·압박감 커"    출처 : 아시아경제    원문보기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2611203856106 

    2020-07-02

  • [6월 3주 뉴스클리핑] 정신장애 언론보도 기준 마련되어야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한주간의 정신건강 이슈를 모아 게시하는 뉴스클리핑입니다.   최근 정신질환과 범죄에 관한 보도가 늘면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공포감 또한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자와 인권단체에서는 정신장애인은 무조건 위험하다는 왜곡된 인식이 형성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즉 사회적 편견이 깊어지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가 19일 정신장애 관련 언론보도 기준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당사자와 인권단체에서도 미디어가이드라인 제작을 마련하기 위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신질환 혐오 표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국민청원이 진행되고 있기도 합니다.   영국에서는 보건국에서 지원하는 정신보건프로그램 ‘Time to Change’에서 뉴스 미디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자살보도권고기준이 마련되어 있어, 관련 사건을 보도할 때 과장된 보도를 주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과 질환에 대한 보도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어 정신질환자의 인권을 고려한 비자극적인 표현이나 용어를 사용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보도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련 보도를 모아보았습니다. 6월 3주 뉴스클리핑입니다.   1. “정신장애인 위험?” 언론 각성 한목소리   출처 : 에이블뉴스    원문보기 :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4&NewsCode=0014202006191629170645122. "서울역 폭행은 조현병 때문" 두번째 영장도 기각   출처 : 매일신문   원문보기 :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061610133153795 3. 30분 만에 끝난 ‘서울역 묻지마 폭행’ 두번째 영장심사…오늘 밤 결정   출처 : 동아닷컴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15/101519659/2   4. '조현병 환자=범죄자'…또다시 불거진 '심신미약 감형' 논란   출처 : 이데일리   원문보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23926625802376&mediaCodeNo=257&OutLnkChk=Y   5. "조현병 때문"…'서울역 폭행' 영장 재기각에 엇갈린 평가   출처 : jtbc뉴스   원문보기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55504  

    2020-06-22

  • [6월 2주 뉴스클리핑] 정신질환자는 범죄자? 정신질환 보다 무서운 편견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입니다. 한주간의 정신건강 이슈를 모아 게시하는 뉴스클리핑입니다.   지난 한주는 정신질환자의 폭력성에 관한 소식이 많았습니다. 특히 계부와 친모로부터 심하게 폭행을 당한 아동학대 사건에서 지속적으로 폭행을 저지른 계부 보다는 친모의 질병(조현병)이 더욱 주목 받았으며, 이웃차량에 흉기를 휘두른 70대는 정신질환으로 추정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정신질환과 범죄와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지난 뉴스클리핑에서도 다뤘던 주제이지만(6.1일자 5월 5주 뉴스클리핑) 전체 범죄율을 볼 때 정신질환자가(0.08%)가 일반인(1.2%)에 비해 범죄를 저지를 확률은 더 낮았습니다. 이에 관련 전문가들은 범죄사건을 들여다봄에 있어 다양한 요인들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며 섣불리 단정 짓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자체는 무섭고 두려운 병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자(정신질환자)들은 우리와는 함께할 수 없는, 사회에서의 ‘격리’가 필요한 위험한 사람으로 인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을 우리와는 공존할 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내려진 편견이 점차 공고해지면 그들의 치료와 인권, 회복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더욱 벗어나게 될 것이며 소홀해진 시스템 속에서 그들은 사회적으로 더욱 고립되고 불안정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정신질환이라는 질환과 당사자들을 보다 그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정신건강 시스템이 더욱 촘촘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관련 보도를 모아보았습니다. 6월 2주 뉴스클리핑입니다.   1. '학대' 9세 여아 친모의 조현병…정신분열병으로 불린 정신질환    출처 : 조이뉴스24    원문보기 : 2. "취업 스트레스로.." 法, 모텔에 불지른 30대에 징역 6년 선고    출처 : 파이낸셜 뉴스    원문보기 : https://www.fnnews.com/news/202006121236095701   3. "차가 날 감시해"…이웃차량에 흉기 휘두른 70대 구속    출처 : 뉴시스    원문보기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612_0001058327&cID=10201&pID=10200 4. 철도경찰, '서울역 묻지마 폭행' 30대 구속영장 재신청    출처 : 서울경제    원문보기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3ZZTXXRC   5. 가방속 아이의 비명, 왜 우린 듣지 못했나    출처 : 한겨레21    원문보기 :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784.html  

    2020-06-15

  •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블루터치 콘서트 소개 (KBS제1라디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블루터치 콘서트 소개 (KBS제1라디오 '라디오 전국일주')     이규원 진행> 매주 금요일에는 서울의 생생한 화제의 현장소식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화제의 현장, 앗! 서울에 이런 곳이!오늘도 유고은 리포터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유고은 리포터> 오늘은 힘이 날 수 있는 콘서트 현장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사실 이제 코로나19 단어를 언급하기도 어려운 다들 지친 상황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서로 더 힘을 내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마음을 위로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오늘 제가 그 현장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콘서트 ‘선물’ 소개)      인터뷰> 이해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희망콘서트 특별한 선물을 저희가 기획을 하였습니다. 음악이라는 콘텐츠를 통해서 감염병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달래드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서 블루터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즐기실 수 있도록 무관중 온라인 공연 형태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신 분들인 경우에도 장기간 치료가 진행이 되시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가격리를 하시는 분들도 검사 결과에 대한 불안한 느낌들도 많이 가지시고 향후 어떻게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들 걱정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셔서 그분들을 위한 콘서트도 함께 진행해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안녕바다 / 인디밴드 “저희 밴드 안녕바다는 음악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재료를 항상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저희들 안녕바다만의 색깔로 녹여내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저희가 생각할 때 음악을 만들 때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노래를 10곡 가까이 뽑아서 조금 힘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저희 밴드 안녕바다의 ‘별빛이 내린다’ 라는 노래는 실제로 이번에 코로나19 터지고 나서 주변사람들 그리고 주변 우리를 보러 와주시는 관객 분들 다시 고마움을 느끼는 계기를 삼고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들을 너무 잊고 살았는데 어떻게 보면 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아서 안녕바다 ‘별빛이 내린다’를 들으시면서 여러분들 마음 편하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방송 (50분 11초부터) / 2020.05.22(금) 하남시 방역모델 '호흡기 감염 클리닉' 해외에서도 주목?   : http://vertical.kbs.co.kr/popup.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R2011-0001&program_id=PS-2020080141-01-000§ion_code=99&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 : http://program.kbs.co.kr/1radio/radio/around/pc/list.html?smenu=c16974

    2020-06-11